(아처) 아침을 맞이하며... 2 작성자 achor ( 1997-01-15 10:21:00 Hit: 158 Vote: 5 ) 어젯밤은 간만에 편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알바는 무시한 채 난 친구들과 잠들었으며, 편안한 잠을 마음껏 누릴 수 있던 거였다. 괜찮은 보수였던 알바에서 아마 짤리게 될 것은 분명하지만 어제 그토록 울리던 알바로부터의 삐나 전화는 내 행복감을 뺏기엔 역부족이었다. 현재의 행복함 속에 미래를 포기했다고 여길 지도 모르겠지만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에도 충분히 의의가 있음을 느낀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1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108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108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2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4277 10676 [나뭐사죠] 서눙아~ 전호장 1997/01/151573 10675 [나뭐사죠] to 아뉜 전호장 1997/01/151632 10674 [나뭐사죠] 칼사사엠티답사. 전호장 1997/01/151582 10673 [나뭐사죠] 성적표나와따. 전호장 1997/01/151592 10672 [미지] 문득 내 주위를 보고...느낌... sosage 1997/01/151583 10671 [경민/꺽정] 삼국지에서.... k1k4m49 1997/01/151622 10670 [경민/꺽정] 벌써 정오가 다 되어가네.. k1k4m49 1997/01/151543 10669 [㉠㉠㉤경민] 애들아 고마워~~!! 부활~ k1k4m49 1997/01/151543 10668 (아처) 아침을 맞이하며... 2 achor 1997/01/151585 10667 [스마일?] 내 친구의 합격~~ *^____^* 영냉이 1997/01/151554 10666 [스마일?] 그래./ 좋게 생각하는거야~~ *^^* 영냉이 1997/01/151577 10665 [미지] 흑흑..이제 학교가야징... sosage 1997/01/1520710 10664 [스마일?] 우울한 아침... 영냉이 1997/01/151569 10663 [타락] 도배 막기 1탄~~ godhead 1997/01/152043 10662 [스마일?] 영재 보시옷././ 영냉이 1997/01/1516112 10661 [스마일?] 쿠쿠.. 역시 칼사사는.. 영냉이 1997/01/1516111 10660 [스마일?] 우히히./ 15600을 먹었당~~ *^^* 영냉이 1997/01/151603 10659 [스마일?] 벙개가 잼있었단 말이쥐...잉잉.. 영냉이 1997/01/151532 10658 [스마일?] 호장이./ 내가 머저 갈켜 줄수 있었는데..으... 영냉이 1997/01/151852 917 918 919 920 921 922 923 924 925 926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