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문득 내 주위를 보고...느낌... 작성자 sosage ( 1997-01-15 12:08:00 Hit: 158 Vote: 3 ) 일전에...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으려고... 고딩때의 책들을 모두 치운 적이 있다... 언제나 그 때만을 생각하고 사는 것도 미련한 듯 싶고... 지금 책상을 보니... 그 동안 참 많은 책을 샀다... 물론 대부분 컴퓨터 책이지만... 회로이론에 관련된 책, 토익등의 영어관련책... 철학책...가벼운 소설책... 모두 나에게는 놓치기 싫은 나의 생활의 단편이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지식은 인위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만들어진다..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인가 할는지는 모르지만... 자신의 생활이 당구에 쩔어 있다면...당구에 관한 지식은 상상을 초월하지.. 즉...환경이 만들어간다는 소리야...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제 나의 환경을 내가 원하는 지식을 수득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야겠다 그리고...열심히 살아야지...^^* 모두들 한 번 자신의 지난 생활을 반성해보기 바래... 반성이란 하면 괴롭지만...(안 괴로울 수"는 없다... 공부만 디립다 한 놈도 그 나름대로의 고민 있는 법이니...) 그만큼 자신을 성숙시키고.. 그만큼 자신의 길을 확고히 할 수 있다고 봐... 또 횡수를 하는군... 그럼 이만.~~~ 영재... 본문 내용은 10,31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108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108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2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8277 10676 [나뭐사죠] 서눙아~ 전호장 1997/01/151573 10675 [나뭐사죠] to 아뉜 전호장 1997/01/151632 10674 [나뭐사죠] 칼사사엠티답사. 전호장 1997/01/151582 10673 [나뭐사죠] 성적표나와따. 전호장 1997/01/151592 10672 [미지] 문득 내 주위를 보고...느낌... sosage 1997/01/151583 10671 [경민/꺽정] 삼국지에서.... k1k4m49 1997/01/151612 10670 [경민/꺽정] 벌써 정오가 다 되어가네.. k1k4m49 1997/01/151543 10669 [㉠㉠㉤경민] 애들아 고마워~~!! 부활~ k1k4m49 1997/01/151543 10668 (아처) 아침을 맞이하며... 2 achor 1997/01/151585 10667 [스마일?] 내 친구의 합격~~ *^____^* 영냉이 1997/01/151554 10666 [스마일?] 그래./ 좋게 생각하는거야~~ *^^* 영냉이 1997/01/151577 10665 [미지] 흑흑..이제 학교가야징... sosage 1997/01/1520710 10664 [스마일?] 우울한 아침... 영냉이 1997/01/151569 10663 [타락] 도배 막기 1탄~~ godhead 1997/01/152043 10662 [스마일?] 영재 보시옷././ 영냉이 1997/01/1516112 10661 [스마일?] 쿠쿠.. 역시 칼사사는.. 영냉이 1997/01/1516111 10660 [스마일?] 우히히./ 15600을 먹었당~~ *^^* 영냉이 1997/01/151603 10659 [스마일?] 벙개가 잼있었단 말이쥐...잉잉.. 영냉이 1997/01/151532 10658 [스마일?] 호장이./ 내가 머저 갈켜 줄수 있었는데..으... 영냉이 1997/01/151852 917 918 919 920 921 922 923 924 925 926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