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꺽정] to 흰눈 ..ab 1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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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1k4m49 ( Hit: 198 Vote: 24 )

어제 너 재미없을까봐..

노래방에서 애들(서눙이,수미니,경미니,재유니)이 좀 걱정을 했는데..

뜯지 못했다구 애들끼리 참 애석해 했는데...

그래두 후회는 없다...*^^* (원래 우리가 맘이 약해서리~^^)

근데, 너의 그 한마디가 정말 가슴에 와 닿았다..

정말 정말 말이야...

무슨 말인지 알어?

다음엔 꼬옥~ 뜯겨줄께~~~~ *^.%*

구래..담엔 꼭 뜯겨지게 해주지~~~~~롱~~~~~

칼사사의 꺽정이
[경민..**] 이가..^______^:
스키다요~~~~~~!!


본문 내용은 10,26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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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