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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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57 Vote: 1 )


어느 조그만 시내가에
홀로 솟은 바위처럼
어쩌면 흘러가는 물줄기를 바라만
보고 있는 건 아닐지 모르겠다.

조금씩조금씩
스쳐 지나쳐 가는 것들...

다시 볼 수 없음은
무척이나 날
슬프게 한다.

아마도...
언젠간 그렇겠지~

나도
그 어느 날이 오면
뽑혀 흘러가는
한 순간의 추억이 될지도...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6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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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