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뭐사죠] 하하.. 드디여 내가~~~~~~ 작성자 전호장 ( 1997-01-18 02:37:00 Hit: 152 Vote: 1 ) 저번에 뿌요를 끝판깼지만.. 그것은 easy난이도 였거든.. 원래 기본설정이 easy로 돼어있어.. 뿌요뿌요..히힛.. 그걸 내가 오늘 드뎌 hardest로두 끝판을 깼지. 역시.. easy보단 힘들드라.. easy 해보니깐..이제 움하핫.. easy깨는건 아처이기는 것보다두 쉬어..룰루랄라^^* 아유.. 완전 클리어해꾸나.. 컴퓨터랑 하는건.. 히힛.. 하긴 컴퓨터 주제에.. 감히..어딜.. 히힛. 컴퓨터 주제에.. 그건글쿠.. 이젠 대전두 많이 연습해야징.. 소개링의 황제 종화에게 이기기 위해선.. 꾸준한 연습만이.. 승리의 길이쥐..참 종화 내 장갑 내놔랏...흑..T_T 요새 추운데 손시려와.. 내 장갑죠~~~~ 총총할께~ 수민공자여씀다. 본문 내용은 10,26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122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122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3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2 18029 [나뭐사죠] 정경화의 '나에게로의초대' 전호장 1997/01/09158 18028 [나뭐사죠] 정말클란네. 전호장 1997/01/10172 18027 [나뭐사죠] 정원 땡큐. 전호장 1997/02/03164 18026 [나뭐사죠] 종화야.내장갑..죠~ 전호장 1997/01/13155 18025 [나뭐사죠] 줄리어스.. 축하함닷.. 전호장 1997/01/13205 18024 [나뭐사죠] 지금 1시 30분. 집도착 전호장 1997/02/24149 18023 [나뭐사죠] 지금 간닷.. 전호장 1997/02/04155 18022 [나뭐사죠] 지금 집에 와씀. 전호장 1997/02/18155 18021 [나뭐사죠] 지금..울집엔.. 전호장 1997/01/07153 18020 [나뭐사죠] 지금농구하구 와써요~ 전호장 1997/01/17179 18019 [나뭐사죠] 지금와씀니다. 설새궁.. 전호장 1997/02/08205 18018 [나뭐사죠] 참...미테성훈.. 전호장 1996/11/21196 18017 [나뭐사죠] 총총수민컴백~ 전호장 1997/01/31200 18016 [나뭐사죠] 칼사사엠티답사. 전호장 1997/01/15157 18015 [나뭐사죠] 컴퓨터 장기기증. 전호장 1997/02/05153 18014 [나뭐사죠] 투 영냉색녀. 전호장 1997/01/10161 18013 [나뭐사죠] 투수영 전호장 1996/09/26160 18012 [나뭐사죠] 피파축구한국으루 우승하닷. 전호장 1997/01/06187 18011 [나뭐사죠] 하하.. 드디여 내가~~~~~~ 전호장 1997/01/18152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