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우리학교 문과에서 학생들에게 썼던글. 작성자 sosage ( 1997-01-18 23:50:00 Hit: 149 Vote: 3 ) 머였냐면은... 개같은 학우들의 열렬할 무관심으로 이번 축제도 성황리에 개피를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계속적인 무관심으로 학생회가 망해감에 일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대충의 기억으로 이런 것이었는디... 오늘 번개에...위의 말이 갑자기 생각나더군... 벌써...3번째 나의 벙개의 썰렁함...으~~~--;;; 영재... 본문 내용은 10,26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125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125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1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6 10847 [이슬이] 퇴마록...... 고대사랑 1997/01/19160 10846 [필승] 내가 미쵸 이오십 1997/01/19185 10845 [경민/꺽정]now,centis로 접속않될때..!! k1k4m49 1997/01/19150 10844 [경민/꺽정/릴소] 난봉일기#11 k1k4m49 1997/01/19165 10843 [?CHOCOLATE] 경아 알그지 되다. neko21 1997/01/19172 10842 [미지] 우리학교 문과에서 학생들에게 썼던글. sosage 1997/01/18149 10841 [줄리]내일 드디어 알바 끝나는 날!!! 줄리us 1997/01/18158 10840 [나뭐사죠] 우하핫.. 아쵸댐벼랏././ 사무라이~ 전호장 1997/01/18154 10839 [타락] 느즈막한 영화 후기... godhead 1997/01/18158 10838 [필립안젤모] 다음 번개를 기다리며..... melodica 1997/01/18183 10837 [0007] 푸하하.. 영미. mossie 1997/01/18153 10836 (아처) 오락번개 후기 achor 1997/01/18202 10835 [0006] 들기위한 인적사항을 씁니다.. mossie 1997/01/18214 10834 [0005] 가입해야지... mossie 1997/01/18201 10833 [eve] 우성이 대학소식~~~~~ 아기사과 1997/01/18180 10832 [나뭐사죠] to 종서에요 전호장 1997/01/18159 10831 [공지] 엠티 준비 모임입니다. aram3 1997/01/18207 10830 == 나두 그런 경험 있었만... aram3 1997/01/18194 10829 == 언진, 미영. aram3 1997/01/18209 908 909 910 911 912 913 914 915 916 91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