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사랑에 대한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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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53 Vote: 2 )

쿠~ 진호 글 보구 갑자기 그냥 두서없이
이런 제목의 글을 쓰고퍼졌단다~

흑~ 난 왜 순정만화나 소설을 보면...
켁~ 그런쥐... 푸히~

사랑이라... 쿠쿠~
어떻게 정의내려야 할 지는 아직 나두 모르겠구~

그냥 단지 지금 이렇게 앉아서~
음악을 듣고 있자면~
아련히 느껴지는 지난 날의 기억들...
어느 새 나도 모르게 미소짓고 있는 걸~

그런 건가봐~
푸히푸히~

참~ 여기 전영소녀 보면~
정말 주인공이 별루 자신감이 없어 보이거덩~

자신이 좋아하는 사랑 고백 못 하는 모습을 보면~
훗~ 아련한 기억~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6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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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