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영어 채팅실을 갔다와서~~~ 작성자 sosage ( 1997-01-20 23:20:00 Hit: 158 Vote: 4 ) 음~~~ 언제나 느끼는 바지만... 우리가 공부하는 것과 실제 이용도와는 심한 괴리감이 있는듯하다... 나뿐만 아니라... 영어 채팅실에서 얘기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꿀먹은 벙어리로 있으니... 저번에 어떤 형하구 할때는... 군대 얘기라는 공통 관심사가 있어서인지.. 서투른 영어로나마 열심히 할 수 있었는데... 오늘은 서로간의 공통 관심사가 없구... 가뜩이나 서투르니...모두들 조용 썰렁...^^; 후우~~~ 다시금 분발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영재... 본문 내용은 10,26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134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134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0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2 10942 [타락] 전영소녀... godhead 1997/01/20156 10941 [필승]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이오십 1997/01/20146 10940 [필승] 전람회 이오십 1997/01/20149 10939 == toeic study aram3 1997/01/20204 10938 [필립안젤모] 음반 선전.... melodica 1997/01/20199 10937 [미지] 아쳐 우쒸~~~ sosage 1997/01/20151 10936 (아처) to 명화, 성민 achor 1997/01/20152 10935 [미지] 정재가 영어 채팅실에?? sosage 1997/01/20147 10934 (아처) to 정원 넘 착해~ achor 1997/01/20157 10933 [미지] 영어 채팅실을 갔다와서~~~ sosage 1997/01/20158 10932 [필승] 하하하! 이오십 1997/01/20161 10931 [필승] C&C 이오십 1997/01/20156 10930 [필승] 쪼잔한 영냉이 가튼것! 이오십 1997/01/20153 10929 (아처) 신발 분실자 achor 1997/01/20158 10928 (아처) toeic study 4 achor 1997/01/20155 10927 [미지] 아쳐야!!! 공부하자!!! sosage 1997/01/20152 10926 [미지] 으억...넘한 과외비... sosage 1997/01/20149 10925 (아처) 사랑에 대한 나의... achor 1997/01/20153 10924 == 거 오늘따라... aram3 1997/01/20201 903 904 905 906 907 908 909 910 911 912 제목작성자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