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밖에서 한참 기다리다가.....누굴 보았냐면 아기사과랑 남석이가
나오더라구.....이즈에서 ........그래서.......내가 물어 봤지........
칼라냐구 그랬더니.......맞다구 해서.......사과가 나를 안에 들어가게
했는데.......왜케 창피한지.........그래서 막 안들어 갈라구 했는데...
사과가.....자기두 첨엔 그랬다는 둥.......막 그러드라.....그래서...
결국 들어 갔는데......맨 구석팅이에 앉았지.....후후!!!!!!!!!!!!!!!
나 혼자 거기 앉아서 막 쫄구 있었지......글구 나중에 얘덜 앉았는데...
같은 테이블에 영재가 앉게 되었지............유정이라는 여자얘와 학교
아디를 가진 남자랑........후.....아이디 바꿨더군.......쫌 야그하다가..
병희가 아는 척 해줬구............그때 넘 고마웠지.......호겸이두
알아 보더라구.......넘 고마웠어.......말 걸어줘서................
참......!!!어린왕자두 넘 고마워.........시샵두 넘 고맙구.............
넘 잘해죠.........참.....영재야~~ 너 거기서 중앙일보 읽었지...??
그거 내가 사 온 것이야.....히히*^.^*그 칼라정모에서 아처를 찾았지...
얼굴은 알겠는데.....어디 있는지 몰겠드라구.....그래서....어린왕자한테
물어 보았드니......젤 마른 얘라구 하면서 널 가리키더라구.......그래서
가서......너가 아처냐?..........했지.....아처는 ......난 줄 알았나 봐.
......아처가.....저기 칼사사 얘덜 있다구 하면서...한 테이블을 가리켰
구.......거기서 현주가 나와서........그쪽 가서 있었는데....말두 안
걸어 주구.....치!!!!!!!!!!!!!주연이가.........정말 키 크네....이 말
해 주구.......내가 하녕이한테 .......나두 만화방 들었어.....했지...
후우~~~~~~~~~~거기에.......성훈이두 있었구.....서눙이두 있었는데....
서눙인 왜케 잘 돌아 당기는 것인지..........귀찌인가 몬가 하구.......
으구.........글구.....광훈이두 있었지...........수민이두 왔었지...
네코랑.............아!!!!!!!!!!!!!!후.............
참!!!!!!!!그때는 아처.....쫌 깔끔했었는데.......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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