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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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십 ( Hit: 667 Vote: 118 )

애들이 한참 놀구 이쓸때....

그러니까 술 퍼마시구 이쓸때였다....

그때 중하가 와따

그날 번개에 간 애들중에서 쨀 느께 온 거시다....

그날 중하랑 얘기는 별루 모태따(다른 애들하구두 마찬가지지만)

그래서 중하에 대한건 내가본 중하의 겉모습을 얘기하겠다.

첨에 중하를 봤을때

어디서 자다가 나온듯한

그런 아주아주 매력적인 눈을 하구 이썼다.

나두 눈이 작은 편이라서 어느정도 연대감이 생겨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두 중하랑
말을 마니마니 해 보구 싶다......

그리구 마지막으루 중하에게 한마디




중하야 자지마!





~ ~ 필 승 ~ ~


본문 내용은 10,5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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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