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선영 추카추카추카~~ *^^* 작성자 영냉이 ( 1997-01-22 00:08:00 Hit: 162 Vote: 2 ) 선영아~~ 정말로 축하해~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니 종말로 조속한 어머니의 회복을 빌께 나두 이제 곧 교회에 갈것 같은데 그럼 첫번째루 '주님. 선영이 어머니 빨리 낫게 해주세요..' 하구 기도 드릴께~ 내 기도가 좀 효력이 있는게 아니겠냐~ 그래 힘 내구 그동안 힘들었을 텐데 뎀뎀히 견뎌낸것 같아서 넘 자랑스럽당~ 역시 칼사사인은 강하당~ (열악한 자금사정에두 뎀뎀이 생존해가는 우리들~~ *^^*) 그럼 어머니 잘 돌봐 드리구 힘들더라두 파/이/팅/ 잊지 말구~ 그럼 하나님이 우리 선영이에게 따뜻한 햇살을 보내 주실꺼야~ 나두 낼 울 엄마 흰머리나 뽑아드려아겠다.. 요즘 말두 안듣구 맨날 혼났는데.. 이젠 좀 잘해드려야겠는걸.. 그래 선영아./ 어머니 수술 잘된거 정말루 축하하구~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 강한 선영이가 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원스 어겐~ 축-------하--------해----------용~~ *^.^* 글구./ 선영이./ 화./이./팅./ ?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가~~ ? *^.^* 본문 내용은 10,27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142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142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0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4 11018 [타락] 별... godhead 1997/01/22190 11017 [필승] 인디펜던스데이 이오십 1997/01/22160 11016 [필승] C&C #2 이오십 1997/01/22158 11015 [필승] 동생의 심부름 이오십 1997/01/22156 11014 [타락] 한밤중은... godhead 1997/01/22160 11013 [타락] 간만에 도배나... godhead 1997/01/22191 11012 [타락] ab 16079 리더쉽이란... godhead 1997/01/22159 11011 [필승] to 서녕 이오십 1997/01/22157 11010 [필승] ab 16075 이오십 1997/01/22157 11009 [스마일?] 밤이오믄.. 왜이러나.. 영냉이 1997/01/22160 11008 [미지] 슬픔과 기쁨... sosage 1997/01/22153 11007 [스마일?] 리더쉽.. 글구 말꼬리~ 영냉이 1997/01/22148 11006 [스마일?] 선영 추카추카추카~~ *^^* 영냉이 1997/01/22162 11005 [미지] 하녕이에게~~` sosage 1997/01/21156 11004 [타락] 통신 하면서 제일 듣기 좋은 말 godhead 1997/01/21159 11003 [타락] 정신 이상... godhead 1997/01/21164 11002 [미지] 떠먹는 요구르트~~^^쐼 sosage 1997/01/21207 11001 상 담 후.. joe77 1997/01/21165 11000 고백.... joe77 1997/01/21221 899 900 901 902 903 904 905 906 907 90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