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구너두 다 몬 읽었으..
권
어제 집에 오자 마자 뻗구
아초네서두 딴청피우다 몬 읽구.. 우잉..
글구 태어나서 글케 추위에 떨어본적 없음..
종말 말그대로 떨었땅..
(밥팅 성훈과 다마././ 이론 사실을 아느뇨~~ ^^)
오늘은 전영소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되겠군~
동생 시험문제두 풀어줘야 되는데...하기시로..
전영소녀 ..
잼 있는것 같당~
근데 언제 슬퍼질려나~
기대가 되는군~
과연 나를 울릴 수 있을런지~ 홍홍~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였당~~
? *^.^*
ps==> 글구 보니 어제는 기다리고 떨다가 보낸 하루 였군..
어느 밥팅이는 한시간 기달리게 하고
또 한 밥팅친구는 15분 기달리게 하구
또 다른 두 밥팅은 몇시간 해메이게 하구
으.....
어제가 영하 12도 였다는 사실만 말하쥐..--;
감기 안걸린게 신기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