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꺽정] 꺽정네서 술파티~ *^_^* 작성자 k1k4m49 ( 1997-01-24 00:30:00 Hit: 154 Vote: 3 ) 경민이가 술을 끈기로한 3일째... 오늘 작심 3일이라는 것을 새삼 개달았다.. 오늘 윈95와 겜들을 가지고 집을 나섰고, 수민네서 노력을 했으나 수민이의 컴은 맛탱이가 가고 말았다... 서눙에로 와서...이것저것 하다..밥을 먹구..... 꺽정네 집에와서, 오락 좀 하다가...텔비눠 보다가.. 탕수육을 기냥 시켜놓구...술을 마시기 시작했쥐.. 아버지께서 산악회에서 돌아오셔서.... 약주를 많이 드시기는 하셨지만, 꺽정이의 동료들이라 하니. 기분이 좋으셨는지..꺽정 동료들이랑 같이 술을 드셨다.. 좋은 말 반정도, 잔소리 반정도를 적당히 하신 아버지께서는 쉬시러 들어가셨구..우리는 계속 잡담을 하며 술을 마셨다.. 이렇게 해서 11시 30분정도에 짐을 챙겨서 수민과 서눙은 집에갔고 난 지금 이승환 음악(라디오)을 들으면서 이 글을 쓰고있다.. 오늘..정말 재미있었다..*^_^* 꺽정이의 하루 일대기 였당.~ *^_^* [꺽정/경민/천공이~*] 이가.. 본문 내용은 10,26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157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157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8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5 17003 == 아래에 추가해서.. aram3 1997/01/23225 17002 == 정준, 호겸, 중하, 희경, 정원이 친구... aram3 1997/01/23177 17001 == 담배... aram3 1997/01/23154 17000 [미지] 차표 벙개 후기... sosage 1997/01/24152 16999 [미지] 쓰라린 충동구매... sosage 1997/01/24154 16998 [경민/꺽정] 꺽정네서 술파티~ *^_^* k1k4m49 1997/01/24154 16997 [경민/꺽정] 아~ 3X3 아이즈..보구시포~ k1k4m49 1997/01/24157 16996 == 으긍.... aram3 1997/01/24155 16995 [딸도경] 궁금한거! LAN말야!!!!!! aqfylxsn 1997/01/24159 16994 [필승] 적당한 술 이오십 1997/01/24156 16993 [경민/꺽정] 지금 듣는 음악..넘 좋아~~~ k1k4m49 1997/01/24150 16992 [경민/꺽정] 내 준비물?..이거가타..-_-+ k1k4m49 1997/01/24152 16991 == 11010 aram3 1997/01/24213 16990 [필립안젤모] 돈이 뭔지.... melodica 1997/01/24162 16989 [경민/꺽정] 성적표란.... k1k4m49 1997/01/24153 16988 [비회원/fe]내가 누구인지 암한테두 말하지 마*^.^* andy5 1997/01/24154 16987 [비회원/fe]나중에........ andy5 1997/01/24148 16986 [^^정]수북이 쌓인 .. alltoyou 1997/01/24159 16985 [혜미] 내준비물은.. 절세미녀 1997/01/24198 584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