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어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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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210 Vote: 1 )

어젠 알바두 친구한테 미루고 집에서 할일이 있었거덩~
으... 근데 12시가 넘어 갑자기 들이닥친 친/구/

완전 계획이 꽝 났다는 거 아니겠어... --;

완전히 술에 취해가지구서리~ 흑~
성훈하고 정규랑 있는데~
얘가 술에 취해서 별 짓을 다해서리... 흑~

그냥 디비 잤당... 으~
아까운 내 밤... 엉엉엉~

ps. 새삼스럽게 밤을 안 새다닛! 칫~
두고 보잣~
흥~ 확실히...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1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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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