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꺽정] 일찍 일어나긴 했는데..^_^ 작성자 k1k4m49 ( 1997-01-25 07:07:00 Hit: 156 Vote: 1 ) 음..어제 나우의 삐리리함 때문에.. 어제는 일찍 통신을 관두고..레드얼렛에 돌입.. 5판에서 세이브를 해놓고 전에 않했는데.. 굉장히 어렵더구먼... 스파이 혼자 달랑 나와서 무기공장에 침투 시키는 건데.. 침투 까지 시키고...탄야를 만나서 건물을 부시려구 나오니깐...으악..이게 왠일이냐..비행기가 한방에 탄야를.. 퓨~~~~~웅....펑!! 그래서 죽고 말았쓰.. 얼른 깨야징.. 그거 하구 3시 넘어서 잤쥐..^_^ 글구.. 6시에 일어나서 밥먹구 영준이 한테 7시에 전화하니깐.. 우리집에 오겠데..^_^ ..않온다면 애들이랑 같이 아침에 가려구 했는데..푸히~...그럼 저녁에 가야 되겠군... 그럼 있다 저녁에 봅시당...^_^ 그럼 이만.. 칼사사의 마지막 민들레 경민/꺽정/천공이~* 였소이다.~ 본문 내용은 10,25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165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165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7 11246 [코알라칠칠]사랑하는(^.^)칼사사 아기(?)들에게... 77orange 1997/01/26198 11245 [아처친구]아처가 나를 쑈킹하게 하다니.. skk61411 1997/01/26184 11244 [CHOCOLATE] 룰룰루.... neko21 1997/01/26152 11243 [경민/꺽정] 여긴 XX 오피스텔..*^_^* k1k4m49 1997/01/25200 11242 Good bye..... joe77 1997/01/25204 11241 [줄리] ?여기 꺽정이 네 집이당!!! 줄리us 1997/01/25200 11240 [더드미?/게스트] user때 느끼는.. 홍창현 1997/01/25200 11239 [가시] 술 다운 술.. thorny 1997/01/25208 11238 [가시] 목욕..... 잉.. thorny 1997/01/25180 11237 [경민/꺽정] 목욕탕~ ~♨♨♨♨*^_^* k1k4m49 1997/01/25157 11236 [경민/꺽정] 늦게 가는 마당에 도배나..^_^ k1k4m49 1997/01/25161 11235 [이슬이] 호홋 ㅇ나는 이제.... 고대사랑 1997/01/25187 11234 [미지] 나두 현재 기상~~~ sosage 1997/01/25208 11233 [경민/꺽정] 일찍 일어나긴 했는데..^_^ k1k4m49 1997/01/25156 11232 [타락] 참고로 사진... godhead 1997/01/25157 11231 [미지] 우리가 한계를 느끼는 이유... sosage 1997/01/25154 11230 [미지] 사진 관리의 문제점... sosage 1997/01/25154 11229 [이슬이] 나 이제 자주 못 들어옴... 고대사랑 1997/01/25155 11228 [미지] 미친 영재... sosage 1997/01/25154 887 888 889 890 891 892 893 894 895 89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