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진정으로 칼사사를 모르다니... 작성자 achor ( 1996-06-10 23:23:00 Hit: 209 Vote: 4 ) 난 오늘 너무도 실망했다. 지금 모두들 알고 있겠지만 우리 칼사사가 너무도 어려울 때이다. 내적으로 많은 문제도 있었고, 외적으로 폐쇄성이란 비판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칼사사조차 칼사사를 설명할 수 없다니... 내 자신에 대해서도 너무도 실망했고, 친구들에게도 실망했다. 그동안 난 무엇을 위해 통신을 했는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하지만 아직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다. 비록 지금은 피하고 있지마는 우리 칼사사조차 우리를 모른다면 알려고 노력할 것이다. 아직은 힘이 있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3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16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16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2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8277 1062 [필승]호겨미 너... 이오십 1996/06/1125339 1061 호겸이 환영! 하바내라 1996/06/1152152 1060 히히, 자랑해야지~! 하바내라 1996/06/1179172 1059 (아처) 현재 튜티 보유자 achor 1996/06/1126443 1058 [까미..] to 아처 2049 gssilver 1996/06/1121036 1057 (아처) 기록갱신 129 achor 1996/06/1118514 1056 (아처) 칼사사 achor 1996/06/111819 1055 [소드] 디아뽈릭 성검 1996/06/111586 1054 인사나 할려고 했는데 pupa 1996/06/112096 1053 [필승]칼사사를 모르다니라니? 이오십 1996/06/101574 1052 (아처) 진정으로 칼사사를 모르다니... achor 1996/06/102094 1051 [필승]그 차카던 정경이까지... 이오십 1996/06/102194 1050 [필승]아추워바부 이오십 1996/06/102004 1049 (아처) 아처의 아이디 도용 achor 1996/06/102064 1048 (아처) 드뎌 아처삐~ 환생 achor 1996/06/101526 1047 (아처) 으이구~ 정경! achor 1996/06/101616 1046 오늘 이야기방엘 갔는데... kokids 1996/06/101494 1045 [까미..] 마지막으로 쓰는 글....... gssilver 1996/06/102184 1044 [까미..] 이그 통 중 이여!!! gssilver 1996/06/102164 1423 1424 1425 1426 1427 1428 1429 1430 1431 143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