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진정으로 칼사사를 모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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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209 Vote: 4 )

난 오늘 너무도 실망했다.
지금 모두들 알고 있겠지만
우리 칼사사가 너무도 어려울 때이다.

내적으로 많은 문제도 있었고,
외적으로 폐쇄성이란 비판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칼사사조차 칼사사를 설명할 수 없다니...

내 자신에 대해서도 너무도 실망했고,
친구들에게도 실망했다.

그동안 난 무엇을 위해
통신을 했는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하지만 아직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다.
비록 지금은 피하고 있지마는
우리 칼사사조차 우리를 모른다면
알려고 노력할 것이다.

아직은 힘이 있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3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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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