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칼사사에 글을 올리는군,,
난 왜 글을 잘 안 올리는 지 몰러~~
그러니까 칼사샅친구들이 나의 존재를 넘 모르는거 같아서 슬프기두 하구..
하여튼 쫌 그렇당,,
칼사사친구들끼리 잼있게 잘 지내는거 보면 넘 부럽구~~
나도 거기에 끼구 싶은데,,왜 난 외톨박이가 되어버린걸엑???
내가 넘 심각하게 굴엇나??
응....
엠티는 재있엇나보당..
나도 가고 싶엇지만 개인 사정에 의하여 못 간것을 엄청 후회한당~~
다음 기회를 꼭 노려야쥐~~
글구 벙개공고가 많이두 잇네,,
설랜드 벙개하구,,음,,글구 술벙개두 있던데,,
전부 다 잼있겠당..
나두 그㎖는 꼭 시간을 내도록해서 가도록해야겠당..
그치만 조금은 망설이게된느군..
다들 서로 친한데,,난 그렇지가 않으니까~~
하여튼 내가 노력해야겠쥐????
어㎍든 오랫만에 글을 올리니까 정말 진정한 칼사사인인거 같군~~
그럼 이만 써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