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디아뽈릭 작성자 성검 ( 1996-06-11 00:05:00 Hit: 159 Vote: 6 ) 집에서 뒹굴 거리던 성검군은 시간이 6시를 넘어서자 동네의 2류 극장을 향해 얼마 안되는 동전을 모아서 버스를 타고 갔다. 디아볼릭하고 씨클로를 동시 상영 했는데 씨클로는 뭔 소린지 하나도 이해 하지 못했다. 성검군은 바보인가 보다 성검군은 디아 볼릭의 이자벨 아자니의 아리따운 미모에 비록 침은 안 흘렸지만 넋을 잃고 재밌게 보았다. 성검군은 주위의 다른 사람들이 디아볼릭 재미 없다고 말 했지만 직접 보고 나서는 볼만한 영화라고 느꼈다. 무엇보다 구성이 괜찮다. 그럼 Tie Fighter하러 간다... 안녕~ 본문 내용은 10,54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17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17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2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738277 1062 [필승]호겨미 너... 이오십 1996/06/1125439 1061 호겸이 환영! 하바내라 1996/06/1152152 1060 히히, 자랑해야지~! 하바내라 1996/06/1179172 1059 (아처) 현재 튜티 보유자 achor 1996/06/1126443 1058 [까미..] to 아처 2049 gssilver 1996/06/1121136 1057 (아처) 기록갱신 129 achor 1996/06/1118514 1056 (아처) 칼사사 achor 1996/06/111849 1055 [소드] 디아뽈릭 성검 1996/06/111596 1054 인사나 할려고 했는데 pupa 1996/06/112096 1053 [필승]칼사사를 모르다니라니? 이오십 1996/06/101584 1052 (아처) 진정으로 칼사사를 모르다니... achor 1996/06/102094 1051 [필승]그 차카던 정경이까지... 이오십 1996/06/102194 1050 [필승]아추워바부 이오십 1996/06/102004 1049 (아처) 아처의 아이디 도용 achor 1996/06/102064 1048 (아처) 드뎌 아처삐~ 환생 achor 1996/06/101526 1047 (아처) 으이구~ 정경! achor 1996/06/101626 1046 오늘 이야기방엘 갔는데... kokids 1996/06/101504 1045 [까미..] 마지막으로 쓰는 글....... gssilver 1996/06/102194 1044 [까미..] 이그 통 중 이여!!! gssilver 1996/06/102174 1423 1424 1425 1426 1427 1428 1429 1430 1431 1432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