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넘 피곤했음.
둘째, 잠이 많이 왔음.
셋째, 많이 잤음.
넷째, 그러구도 또 피곤했음.
다섯째, 그래서 또 자야했음.
이러다보니
내가 무려 5일 동안이나 글을 안쓴
엄청난 일이 발생한 것이양~
쿠쿠..
오늘두 할일이 많당..
간신히 동생 갈치는 수학은 다 풀었쥐.
역시 답과 함께하는 수학은 넘 쉬운데 말야~
몇일 전부터 미루던 편지..
(우잉.. 미안함이 하늘을 찌는당.. --;)
글구 미팅주선 땜에 또 전화통을 붙들고 있어야하구
성경공부두 하러 가쥐 내가~
좋은 성경구절 나오믄
계시판에 올리도록 할께용~ ^^
전영소녀 6권이 아직도 목을 빼구 날 기달리고 있구
하뇽이가 준 비됴테입두 애타게 날 부르고 있쥐~
오늘 알바두 2갠데..
우잉./ 넘 많자너././
하지만 해야 할일이쥐~
그럼 나는 할일을 하러 가야쥐~
글 몇개만 더 쓰구서리~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보내구~
건강한 모습으로 담 번개에 봅시당~
잴 중요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