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집에와서 작성자 이오십 ( 1997-01-29 13:32:00 Hit: 212 Vote: 8 ) 엠티를 다녀온후 지배서 뒈지게 혼나따. 꺽정이네가서 전화두 안하구 구냥 잠자꺼덩 암연락 안해따구 엄니한테 혼나두 아부지한테 욕먹구 으이씽~ 담부턴 혼나더라두 연락은 해야겠다. 진작진작 부모님교육 못시켜떤게 참으루 후회가 된다. 혜령아...오빠가 몸이 가루가 되는한이 이떠라두 길을 자알 따까노을테니 넌 그길로 따라오기만 해라./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26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176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176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8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2 11341 (아처2) 폐인이다 영화조아 1997/01/29155 11340 [미지] 흘흘...플라자란에 권순우가 있다니... sosage 1997/01/29159 11339 [그딸] 앙케트!! netlover 1997/01/29163 11338 [미지] 오늘 모플동에 가입해따~~ sosage 1997/01/29167 11337 [미지] 후음~~~서눙아!! sosage 1997/01/29154 11336 [필승] 조아진 컴퓨터 이오십 1997/01/29197 11335 한번 생각해볼 문제 이오십 1997/01/29214 11334 [필승] 엠티를 다녀와서의 느낌 이오십 1997/01/29209 11333 [필승] 집에와서 이오십 1997/01/29212 11332 [필승] 겨울엠티후기 #3 이오십 1997/01/29151 11331 [필승] 겨울엠티후기 #2 이오십 1997/01/29157 11330 [필승] 겨울엠티후기 #1 이오십 1997/01/29181 11329 어..그사이 모르던 일들이.. huik 1997/01/29157 11328 == 오늘 학교에 책 가따 줘야징... aram3 1997/01/29148 11327 == 아르바이트~ aram3 1997/01/29152 11326 == 흠...글구 보니.... aram3 1997/01/29154 11325 [경민/꺽정] 나두 오늘부터 시자아악!! k1k4m49 1997/01/29152 11324 [스마일?] 영재~ ab 16457 심심해~ 영냉이 1997/01/29161 11323 [스마일?] 의도치 않은 도배 영냉이 1997/01/29157 882 883 884 885 886 887 888 889 890 89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