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쓰다가 끊겼는데 다시금 도전한다...훗~~
지금 말이쥐...낵 뺐?워크래프트를 하고 있는데 말이쥐...
이노무 워크래프트가 말이쥐..
새로운 미션에 도전을 하는데...
장난이 아니더군...
여러 전략을 총동원해도 안돼더라구...
내가 사용했던 전략은...
우리 팀이 현재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구석의 광산과 나무가 많은 자리로 옮기고...
그 주위에 가드타워를 새우고..
즉..그곳에 새로운 터전을 마련한 것이쥐..
근데 뭐..한 번에 적이 15명이상씩 몰려오는데
감당하기가 힘들더군...
적이 5팀이거등..
쿠하하하~~~
지금 곰곰히 생각을 해보고...
이것은 내가 이기기 힘든 판이라는 생각이 들더군...
어떤 미친노무 자쉭이 이런 미션을 만들었단 말이지?
그것두 싱글 플레이어로
적군을 5팀이나 만들어 놓구 말이쥐...으~~~
선제공격을 하자니...
인원이 딸리구..만들자니...그새 공격이 들어오구...
정신을 못차리겠다아~~~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까???
전에는 미션에서 적을 파괴할때 다단계식 침투법을 썼거등..
즉...
우리가 운용할 수 있는 요원이 9명이니까..
(물론 이상두 가능하지만...(따라오게 하면..) 좀 힘들더라구..^^*)
9명~12명씩 3층으로 덮어싸구
선발대가 에너지가 많이 떨어지면...
2차로 넣구...2차 안돼면 3차 넣으면...
거기서 대부분 성공하드라구..^^;
근데...이건 아군 전사를 만들 틈도 안주니 그것두 소용이 없구...후음~~
참 그리구...너희들 적의 가드타워 공략한는 방법아니?
그게 좀 아리까리 하다...
근접 공략을 하면 되기는 하는데..
그새 적이 침투를 하고...
적을 막자니..
가드타워가 고생이고...
나눠서 ㅗ舅渼?그것두 좀 그렇구..
클...아무리곰곰히 생각을 해도...
워크래프트는 자리싸움이 반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리만 잘잡으면...
왠만해서는 이기자너..^^;
나두 열받는데 그냥 메뉴얼보구 하던지..
무적 만들고 작살내뻐려???
무적은 그 미션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는 하겠드라구..
그러나 진정한 게임의 맛은 없겠지..
후우~~~~힘들어두..재밋다...
여러 전략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나의 작전을 완수 했을㎖의
그 쾌감이란...으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