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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초국가이데올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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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ac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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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91, 92년에는 난 무척이나 국수적이었음을 고백한다.
93, 94, 95년에는 난 무척이나 개방적이었음을 고백한다.
모든 과정은 한 국가-日本-를 바탕으로 진행되었던 사실이다.
중학교 시절 난 그 누구보다도 국수적이었고,
애국이란 칭호를 스스로 달면서 나의 행위를 타당화시켰다.
당시 보통의 한국인이라면 가지고 있을 생각과 동일한
일본에 대한 적대감이 한창이었으며,
이는 나의 직접적인 경험과는 전혀 무관한 반응이었다.
다만 간접적인 체험으로 인한 정신적 구속이 아니었나 후에 생각한다.
사실 나는 [ 천재와 바보는 백지장 한 장의 차이다 ] 라는
말에 동의하는 입장이다.
이는 내가 다음에서 논하고자 하는 바와도 쉽게 연결되는 부분이다.
중학생 시절 이유없이 갖고 있었던 일본, 더 나아가 타국에 대한 배타감정은
고등학생 시절을 거치면서 일본에 관한 관심으로 바뀌게 되었고,
어느 새 난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조명한 수많은-너무도 수많다- 책들에
탐독하게 되고 말았다.
그런 과정을 통하면서 극반일감정은 알게모르게 친일적 현상까지 일으켰으며
무엇보다도 일본에 가고 싶다란 생각을 갖게 하곤 하였다.
결론부터 성급히 말하자면 이런 과정들을 통해
국가의 개념에 무상함을 느끼게 되고 만 것이다.
이미 경제계에서는 많이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지만
단지 국가라는 것은 하나의 장벽일 뿐이지,
결코 외딴 섬이거나 혹은 우주의 일개 혹성은 결코 아니다.
이윤을 위해서라면 어느 나라인가의 문제는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며,
다만 얼마나 이윤이 남는가만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게다.
이런 현상은 교통과 통신의 발달이 심화될수록 더욱 뚜렷해 질 것이며,
언젠가는 국가의 장벽이 완벽히 허물어질 것임을 예언하는 바이다.
이런 시점에서 난 아직 스스로도 정리되지 않은 초국가이데올로기를 말하려 한다.
더이상 국가에 제한받거나 구속되는 일은 무의미하며,
다만 하나의 거주지로써로만 의미를 지녀야 한다.
이미 무역과 문화적 측면 등에서 많은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지구는 둥글다란 사실은 그 당위성을 한층 보완해 주고 있다.
그에 따른 실천방안으로는
1. 지구 연합 의회 건설
2. 교통, 통신의 획기적 발달
3. 지역적 부의 평준화
4. 타 문화에 대한 개방과 인정
이 필요할 것이다.
바람직한 지구촌 건설을 위해서는 다음세대인 우리가 노력해야 할 것이며,
위와 같은 이유로 [ DUNHILL ] 이나 [PHILIP MORRIS ]는 그 사용의
정당함을 지닌다.
음하하~
ps. 온라인상으로 별 의도없이 쓴 글이기에 많은 약점과 단점을 지님을 인정한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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