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2월 주제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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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204 Vote: 7 )

그 실천결과에 의문을 품을 지라도
있음과 없음의 차이는
마치 다미의 통금의 존재유무과 같이
그 자체로도 의미를 지닌다.

* 다마는 말도 안되는 6시 통금이 있기에 예전보다 많은 시간관념의
혁명-실로 혁명이다-이 있었다.

그러기에 우리도 2월 주제를 정하여야 하는데~
1월 정모를 엠티로 대체하였기에 마땅한 기회가 없었으며
그의 대처방안으로 통신상으로나마 2월 주제를 정해보고자 한다.

좋은 의견이나 함께 해보고 싶은 것이 있으면
게시판에 추천해 주길 바란다.

ps. 마땅히 주제가 안 나오면,
주제를 위한 번개라두 치쥐 모~
널널한 게 시간 아니겠으? 푸헐~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5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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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