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이야기 작성자 kokids ( 1996-06-11 05:23:00 Hit: 160 Vote: 4 ) 옛날 옛날에 음기가 센 여자가 하나 살고 있었는데.. 흔히들 음기가 세면 양기가 기를 못핀다구 한다. 그리하여 주위의 남자들이 모두 죽는다고 하는데... 과부골은 특히 음기가 센 곳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여기에 양기가 센 남자가 있어야 되는 것인디.. 원래 동양 철학에서는 이 음양의 조화가 아주 중요한 것이 고 실제로 그렇다고 하는데.. 하튼 그런 여자를 또 보았다. 주위에 그런 사람을 많이 보다 보니까.. 이제 모 그냥 그러려니 하지만, 솔직히 그런 사람들 삶을 드세다고 하던가. 아무튼..그냥.. 내 말은 그거다.. 별 거 아니쥐.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본문 내용은 10,5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19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19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68 1100 [야사공순]주연읽음을... mooa진 1996/06/11155 1099 (아처) 으.. 이런! TUTTI achor 1996/06/11161 1098 다운되버렸다.. lhyoki 1996/06/11150 1097 (아처) 아처 삐~ 개수 achor 1996/06/11160 1096 (아처) 칼사사화 지켜보며... achor 1996/06/11157 1095 나두 글쓴다.. lhyoki 1996/06/11160 1094 (아처) 창 밖 풍경 achor 1996/06/11149 1093 (아처) 아처 자주가는 동네 achor 1996/06/11156 1092 (아처) 나우로 쓰시는 분 achor 1996/06/11150 1091 (아처) 어제 이야기방 achor 1996/06/11163 1090 (아처) 우헐헐~ 서녕 achor 1996/06/11199 1089 [푸르미]얼레리꼴레리.. 다맛푸름 1996/06/11184 1088 [푸르미]to 선웅 다맛푸름 1996/06/11211 1087 [푸르미]to 두목.. 다맛푸름 1996/06/11205 1086 [푸르미]to 호겸 다맛푸름 1996/06/11150 1085 [푸르미]to 아쳐 다맛푸름 1996/06/11154 1084 날 아는 모든 사람에게. kokids 1996/06/11152 1083 눈물 kokids 1996/06/11201 1082 옛날 이야기 kokids 1996/06/11160 1421 1422 1423 1424 1425 1426 1427 1428 1429 143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