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열한번째!..여기서 멈출 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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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pa ( Hit: 1719 Vote: 309 )

이잇..가소롭다니..호겸이 이노옴!!

후훗...

음..이젠 뭘 쓸까 고민돼는걸?흠...

참..너희는 어떤 음악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음악애기나 해야지...

내가 가진 테잎이 한 60개 돼는데 그거 보고 있으면 좀 재미있다

장르가 정말 각양 각색이거든...

가요,팝송,국악,클래식,뮤지컬 음악....팝송도 메틀 프로그래시브 발라드

뭐 거의 없는 장르가 없을 정도로...

내가 이렇게 다양한 음악적 식성을 가지게 갉건 내 주변의 사람들

이 그 원인이겠다.

우선 민중가요나 국악 테잎 같은 것은 고2때 친했던 선배의

영향이 컸고 하드락같은건 고3 때 방을 같이 썼던 친구와 역시 고3 때

친했던 친구의 영향.

흠..하지만 뮤지컬 음악은 아무의 영향도 받지 않고 그냥 내가 좋은 거다

그래서 그 테잎은 언제 들어도 좋아..다른건 기분에 따라 좋다 말았다 하는데

말이다.



본문 내용은 10,55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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