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미]to 호겸 작성자 다맛푸름 ( 1996-06-11 07:27:00 Hit: 150 Vote: 3 ) 정말루~ 미안해... 어제...그냥 휘리릭 내가 나간거...TT 갑자기 엄마가 깨셔서,,,,넘 당황.. 요즘들어 안하던 컴 앞에 붙어사니... 엄마가 단단히 벼를고 계시거던.. 암튼 다시 한번 미안하다... 너랑 많은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더하기>>자게에다 쓸려다 여기다 씀..푸르미.. 본문 내용은 10,5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0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0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68 1100 [야사공순]주연읽음을... mooa진 1996/06/11155 1099 (아처) 으.. 이런! TUTTI achor 1996/06/11161 1098 다운되버렸다.. lhyoki 1996/06/11150 1097 (아처) 아처 삐~ 개수 achor 1996/06/11160 1096 (아처) 칼사사화 지켜보며... achor 1996/06/11157 1095 나두 글쓴다.. lhyoki 1996/06/11160 1094 (아처) 창 밖 풍경 achor 1996/06/11149 1093 (아처) 아처 자주가는 동네 achor 1996/06/11156 1092 (아처) 나우로 쓰시는 분 achor 1996/06/11150 1091 (아처) 어제 이야기방 achor 1996/06/11163 1090 (아처) 우헐헐~ 서녕 achor 1996/06/11199 1089 [푸르미]얼레리꼴레리.. 다맛푸름 1996/06/11184 1088 [푸르미]to 선웅 다맛푸름 1996/06/11211 1087 [푸르미]to 두목.. 다맛푸름 1996/06/11205 1086 [푸르미]to 호겸 다맛푸름 1996/06/11150 1085 [푸르미]to 아쳐 다맛푸름 1996/06/11154 1084 날 아는 모든 사람에게. kokids 1996/06/11152 1083 눈물 kokids 1996/06/11201 1082 옛날 이야기 kokids 1996/06/11160 1421 1422 1423 1424 1425 1426 1427 1428 1429 143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