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뭐사죠/정보] 발렌타이데이 작성자 전호장 ( 1997-02-06 01:26:00 Hit: 206 Vote: 6 ) 잊구 있었는데.. 하핫.. 담주인가?? 암튼.. 내가 가게보구 있을때 하두 할일이 없어서.. 잡지를 봤지.. 여성잡지.. 거기에 발렌타이에 대해서 나와있드라구. 모두 아는거게찌만.. 발렌타이에 이렇게 소란을 피는건.. 아시아밖에 없징.. 특히 일본은 발렌타이가 다가오면.. 초코렛회사에서 엄청난 선전과 판매를 하고.. 우리나라도 만만치않지만.. 일본이 더 심하다는거같아. 글구 홍콩은 일본과 우리처럼 심하진 않지만.그래두 좋아하는 사람에게 쪼꼬렛을 준다나봐.. 글구.. 정작.. 유럽이나 미국.. 같은 곳은.. 특히 미국은.. 그냥 발렌타이는 초코렛을 사먹는 날로 생각한대.. 특별히.. 누구에게 주거나..이런거말구.. 예를 들면.. 우리가 추석에 송편을 먹는것과 같대.. 우리가 추석에 송편먹을때 그냥 먹지.. 좋아하는사람한테.. 포장이쁘게 해서 고백하면서 주진안차나? 그징? 암튼.. 미국에선 그냥 발렌타이데이㎖는 가볍게 그냥 초코렛을 사먹는데.. 글구 프랑스같은데서는 아예 신경두 안쓴대.. 발렌타이데이가 오면.. 프랑스에선.. " 이기이기미친나.. 모이런게다인노? " 하면서.. 상관두 안하구 그냥 넘어간댄다. ---이상 쎄씨 2월호 발췌여씀다. -- 꺽정이는 도움이되어끼를.. 총총~ 나쪼꼬랫사죠. 본문 내용은 10,25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13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13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6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17 11702 [이론~] 첫경험.... 8962 1997/02/06257 11701 [나뭐사죠/정보] 발렌타이데이 전호장 1997/02/06206 11700 [영건]뿌요뿌요 메뉴얼 임니당. 줄리us 1997/02/06209 11699 [나뭐사죠/찬성] 영재.. 우린 막아야한다. 전호장 1997/02/06209 11698 [경민/꺽정]**(발렌타인데이)** 가 모꼬? k1k4m49 1997/02/06156 11697 [필승] 아랫글에 대해 이오십 1997/02/06203 11696 [>< 타락] *** 번개 참석 권유!!! *** godhead 1997/02/06210 11695 (282)오랜만에.. 대화방에.. 예쁜희경 1997/02/06214 11694 [미지] ??? 절/대/공/고/!/!/! ??? sosage 1997/02/06212 11693 [미지] 그리운 통신 친구들... sosage 1997/02/05201 11692 [필승] 환장하게꾼! #2 이오십 1997/02/05204 11691 [필승] 환장하게꾼! #1 이오십 1997/02/05200 11690 [미지] 오늘 나우의 장애가 가져다준 어이없는 이야기.. sosage 1997/02/05149 11689 [>< 타락] 나우의 서비스 장애..하이텔... godhead 1997/02/05158 11688 [미지] 정말 열받네... sosage 1997/02/05153 11687 [미지] 삐리리 나우누리 어김없군...../ sosage 1997/02/05160 11686 [부두목] 하루종일 생각 했던일 lhyoki 1997/02/05202 11685 == 발렌타인데이... aram3 1997/02/05219 11684 == 새로운 아르바이트... aram3 1997/02/05213 863 864 865 866 867 868 869 870 871 87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