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시원한 운명 3 작성자 achor ( 1997-02-07 00:21:00 Hit: 160 Vote: 1 ) 다시금 운명의 꼭두각시가 된 듯한 느낌이다. (결코 기분 나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광활한 역사의 흐름 속에 내가 서있음을 느끼고, 다만 그렇게 파묻혀 일개의 점이 되어감을 깨달을 수 있다. 그렇게만 알고 있는 진실은 서로의 계약속에 은폐되고, 단지 난 행복하기만을 빌어줄 수 밖에... 그렇게 우연히 스쳐 지나침을 후에 모든 것을 안 후 얘기해 본다면 너무도 흥미로운 일일게다. ps. 아직은 은폐되어 있지마는 언젠가는 밝혀질지도 모른다. 또한 난 최선을 다했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란 것은 너무도 다행이다. 무진장 수정하는군~ 으궁~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6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18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18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6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11759 [필승] 우연 이오십 1997/02/07161 11758 [필승] 오늘부터 설 연휴 이오십 1997/02/07158 11757 [필승] 여주완네? 이오십 1997/02/07163 11756 (아처) to 영재 미안~ achor 1997/02/07170 11755 [필승] 영냉의 글들 이오십 1997/02/07150 11754 (아처) 영냉 뜨다~ achor 1997/02/07212 11753 [미지] 외모 컴플렉스... sosage 1997/02/07161 11752 [미지] 나의 사랑에 대한 생각... sosage 1997/02/07152 11751 [미지] 오늘 성당 교사 회합을 갔다와서... sosage 1997/02/07157 11750 [미지] 아쵸의 착각...^^; sosage 1997/02/07157 11749 (아처) 시원한 운명 3 achor 1997/02/07160 11748 [>< 타락] to 여주~~ godhead 1997/02/06157 11747 [>< 타락] 유꼬와 그의 친구들의 말에 대해 godhead 1997/02/06129 11746 [코알라77]나는 아처에게 표를 줄 수 없다네.. 77orange 1997/02/06176 11745 [스마일?]이론.. ab 16975 영냉이 1997/02/06150 11744 [스마일?] 생일빵은 맛있나~ 영냉이 1997/02/06183 11743 [코알라77]16971 아처.... 77orange 1997/02/06180 11742 (아처) 경인 생일 축하~ achor 1997/02/06159 11741 [경민/꺽정] 서울대공원가서 놀이기구를(?) --+ k1k4m49 1997/02/06209 860 861 862 863 864 865 866 867 868 86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