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외모 컴플렉스... 작성자 sosage ( 1997-02-07 00:46:00 Hit: 161 Vote: 1 ) 나는 상당한 외모에 대한 컴플랙스를 가지고 있다.. 솔직이 아침에 거울을 보면 좌절부터 하곤 한다... 내나름대로는 꾸며도..절대 완성시키지 못한다.. 증명사진을 찍은 적이 있다.. 그 사진은 나름대로 잘 나온 것이었음에도... 나는 또 한 번 좌절할 수 밖에 없었다.. 역시 나는 못생겼구나...T.T 그런데 참 귀엽게 나왔다네...어리게...허참... 그러나 나는 그 자리에서 화를 내고 말았다... 나하고 장난치냐고... 나의 외모에 관한 컴플렉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어머니를 원망한 적도 있고...--; 휴우... 어머니...어머니~~~ 바른생활 추남 영재가.. 본문 내용은 10,26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19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19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6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11759 [필승] 우연 이오십 1997/02/07161 11758 [필승] 오늘부터 설 연휴 이오십 1997/02/07158 11757 [필승] 여주완네? 이오십 1997/02/07163 11756 (아처) to 영재 미안~ achor 1997/02/07170 11755 [필승] 영냉의 글들 이오십 1997/02/07150 11754 (아처) 영냉 뜨다~ achor 1997/02/07212 11753 [미지] 외모 컴플렉스... sosage 1997/02/07161 11752 [미지] 나의 사랑에 대한 생각... sosage 1997/02/07152 11751 [미지] 오늘 성당 교사 회합을 갔다와서... sosage 1997/02/07157 11750 [미지] 아쵸의 착각...^^; sosage 1997/02/07157 11749 (아처) 시원한 운명 3 achor 1997/02/07160 11748 [>< 타락] to 여주~~ godhead 1997/02/06157 11747 [>< 타락] 유꼬와 그의 친구들의 말에 대해 godhead 1997/02/06129 11746 [코알라77]나는 아처에게 표를 줄 수 없다네.. 77orange 1997/02/06176 11745 [스마일?]이론.. ab 16975 영냉이 1997/02/06150 11744 [스마일?] 생일빵은 맛있나~ 영냉이 1997/02/06183 11743 [코알라77]16971 아처.... 77orange 1997/02/06180 11742 (아처) 경인 생일 축하~ achor 1997/02/06159 11741 [경민/꺽정] 서울대공원가서 놀이기구를(?) --+ k1k4m49 1997/02/06209 860 861 862 863 864 865 866 867 868 86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