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영준]음 나의 새배돈은 어디에 ~~~ 작성자 줄리us ( 1997-02-09 02:00:00 Hit: 156 Vote: 1 ) 윽 부모님이 새배를 받으려 하지 않는거야 이런 날벼락이 !!~~~~~~~~~~~~ 그렇지만 내가 누구냐!!~ 부모님에게 세배를 했는데 헉 세배돈이 나오질 않는거야 ... 정말 열받았지만 어떻게 하랴... 기냥 넘어갔지 어쩔수 있으랴..~~~ 열받아서 기냥 티비를 보구 있는데 친척이 온거야.. 정말 기분이 좋더군 그래서 세배를 하려구 하는데 ~~~~~? 지금 당장 외가집에 가야 한다 하더군 애덜만 남겨두고 세배도 안받구 기냥 가버리더군 (넘 사악해!!) 이제 중학교 2,3학년 하는 애덜이 갑자기 나를 앉히더니 세배를 하는거야.... 난 할말을 잊어버리구 입만 벌리구 있었지모.... 근대 갑자기 각기 다른 손 2개가 내 코앞으로 다가오더니 나한테 날벼락같은 소리가 들리더군 오빠 세배돈 줘!!!!!!!!! 헉 난 할말을 읽구 거금 20000을 고스란히 날렸지모 넘 사악한 이모부 세배도 않받으면서 그것두 내돈을 뺏았아 가려구 이런 개략을 펼칠줄이야..... 눈물을 머금고 난 한없이 하늘만 바라보구 있었어 오늘 하루종일 글쿠 난 담부터 설날엔 얼릉 놀러 가구 말거야 이런게 안당하게 칼사사 여려분도 나처럼 되지마!!!!!!~~~~~~~~~ 넘 불쌍한 칼사사의 영준이가.... 본문 내용은 10,2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29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29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04 16319 == 오늘은... aram3 1997/02/08207 16318 [경민/꺽정] 설날 아침..(룰./루./랄./라./) k1k4m49 1997/02/08202 16317 [경민/꺽정] 컴이 영냉을 닮어? ab17073 k1k4m49 1997/02/08157 16316 [CHOCOLATE] 여행자... neko21 1997/02/08197 16315 [CHOCOLATE] 경아가 달라지다.. neko21 1997/02/08144 16314 [나뭐사죠] 지금와씀니다. 설새궁.. 전호장 1997/02/08205 16313 == 심심해(내용없음.) aram3 1997/02/08203 16312 (아처2) 새해 복 다시 받아랏!! 영화조아 1997/02/08192 16311 [정재]새해봉마니바다랑랑랑 fman 1997/02/08149 16310 == 위스키2 aram3 1997/02/08193 16309 [경민/꺽정] 오랜만에 임꺽정...^^ k1k4m49 1997/02/08198 16308 [경민/꺽정] 서울랜드 벙개일 확정!!!! k1k4m49 1997/02/08158 16307 [경민/꺽정] 수민네 다녀와따.. k1k4m49 1997/02/08157 16306 [경민/꺽정] 아....피곤하다..!! k1k4m49 1997/02/08152 16305 [필승] 세배돈 이오십 1997/02/08148 16304 [필승] 쪼잔함을 느끼며...... 이오십 1997/02/08149 16303 [필승] 노쳐버린 세배돈들 이오십 1997/02/09150 16302 [줄리영준]음 나의 새배돈은 어디에 ~~~ 줄리us 1997/02/09156 16301 [난또잇테모..스고이조! 경인]서울대공원에서 ever75 1997/02/09156 620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