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시골 갔다온 후기...^^* 작성자 sosage ( 1997-02-09 15:48:00 Hit: 149 Vote: 2 ) 쿠쿠~~~내가 시골을 갔다오느라... 뮤려 하루나 내가 보이질 않았었다..^^; 쿠쿠~~~ 물론 나는 이번에도 짭짤한 세벳돈 수입을 얻었는데...^^; 14만원정도...^^* 근데 기분이 좀 그렇더라... 나이어린 사촌들 있는데 내가 돈을 받는게 뭣하더군...^^; (내가 장손이라..아직 조카는 없단다...조카같은 사촌동생만..수두룩^^;) 쿠쿠~~~ 내가 벌써 세베돈을 쑥스러워할 나이란 말인지...^^; 후훗~~~ 밑의 글들을 보아하니... 벌써 세배돈을 주는 사람들도 있더군...^^ 쿠쿠~~~~ 아직두 나는 받는단다... 내년엔 줄까?^^; 음...시골가서 하루종일 일하다...티브이보다가 왔다...으~~~ 장작 자르고... 뭐하고 뭐하고...으~~~ 에구 힘들어... 아흠...이제 좀 쉬어야 겠다아~~~ 바른 생활 소년 영재가.. 본문 내용은 10,2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30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30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04 16300 [정원]설날 수민네 다녀 왔씀다.... 월계녀 1997/02/09159 16299 [코알라77]짜증난다~ 77orange 1997/02/09183 16298 [경민/꺽정] 오늘이 설연휴? 아님 일요일? k1k4m49 1997/02/09202 16297 [필승] 심심해서 동보보낸는데 이오십 1997/02/09205 16296 [미지] 호이~~~방가우이~~~ sosage 1997/02/09194 16295 [미지] 시골 갔다온 후기...^^* sosage 1997/02/09149 16294 (아처) 귀향 후기 achor 1997/02/09159 16293 [미지] 다시금 책을 펴들고...^^* sosage 1997/02/09157 16292 (아처) 당위 achor 1997/02/09156 16291 [미지] 인간의 의지의 무서움이란... sosage 1997/02/09156 16290 [스마일?] 연휴가 벌써. 잉.. 영냉이 1997/02/09162 16289 (아처) ~42의 정의 achor 1997/02/09153 16288 [>< 타락] 꼬냑의 맛은...^^ godhead 1997/02/09161 16287 [미지] 아쳐야..ab 17113 sosage 1997/02/09161 16286 [스마일?] 어제 그놈 나쁜 놈./ ./ 영냉이 1997/02/09157 16285 (아처) 기술개발과 독점 achor 1997/02/09156 16284 (아처) 황당~ 경제학전공 achor 1997/02/09154 16283 [스마일?] 오늘 교회를 갔었는데 영냉이 1997/02/09153 16282 [스마일?] 티티카카네~ 방가~ 영냉이 1997/02/09153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