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시골 갔다온 후기...^^*

작성자  
   sosage ( Hit: 149 Vote: 2 )


쿠쿠~~~내가 시골을 갔다오느라...
뮤려 하루나 내가 보이질 않았었다..^^;
쿠쿠~~~
물론 나는 이번에도 짭짤한 세벳돈 수입을 얻었는데...^^;

14만원정도...^^*
근데 기분이 좀 그렇더라...
나이어린 사촌들 있는데 내가 돈을 받는게 뭣하더군...^^;
(내가 장손이라..아직 조카는 없단다...조카같은 사촌동생만..수두룩^^;)
쿠쿠~~~

내가 벌써 세베돈을 쑥스러워할 나이란 말인지...^^;
후훗~~~

밑의 글들을 보아하니...
벌써 세배돈을 주는 사람들도 있더군...^^
쿠쿠~~~~

아직두 나는 받는단다...
내년엔 줄까?^^;

음...시골가서 하루종일 일하다...티브이보다가 왔다...으~~~

장작 자르고...
뭐하고 뭐하고...으~~~

에구 힘들어...
아흠...이제 좀 쉬어야 겠다아~~~

바른 생활 소년 영재가..


본문 내용은 10,2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30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30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6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04
16300   [정원]설날 수민네 다녀 왔씀다.... 월계녀 1997/02/09159
16299   [코알라77]짜증난다~ 77orange 1997/02/09183
16298   [경민/꺽정] 오늘이 설연휴? 아님 일요일? k1k4m49 1997/02/09202
16297   [필승] 심심해서 동보보낸는데 이오십 1997/02/09205
16296   [미지] 호이~~~방가우이~~~ sosage 1997/02/09194
16295   [미지] 시골 갔다온 후기...^^* sosage 1997/02/09149
16294   (아처) 귀향 후기 achor 1997/02/09159
16293   [미지] 다시금 책을 펴들고...^^* sosage 1997/02/09157
16292   (아처) 당위 achor 1997/02/09156
16291   [미지] 인간의 의지의 무서움이란... sosage 1997/02/09156
16290   [스마일?] 연휴가 벌써. 잉.. 영냉이 1997/02/09162
16289   (아처) ~42의 정의 achor 1997/02/09153
16288   [>< 타락] 꼬냑의 맛은...^^ godhead 1997/02/09161
16287   [미지] 아쳐야..ab 17113 sosage 1997/02/09161
16286   [스마일?] 어제 그놈 나쁜 놈./ ./ 영냉이 1997/02/09157
16285   (아처) 기술개발과 독점 achor 1997/02/09156
16284   (아처) 황당~ 경제학전공 achor 1997/02/09154
16283   [스마일?] 오늘 교회를 갔었는데 영냉이 1997/02/09153
16282   [스마일?] 티티카카네~ 방가~ 영냉이 1997/02/09153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