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아쳐야..ab 17113 작성자 sosage ( 1997-02-09 20:16:00 Hit: 161 Vote: 1 ) 후후~~~지극히 찬성하는 바이다... 너의 그런 생각은 나에게 또다른 너의 모습을 보게 하는군...^^ 나도 동감이다.. 우리 부모님은 아직 돌아가셔서는 안된다.. 절대로... 우리가 해드려야 할 것이 아직은 무한한 것이기 때문에.. 그렇지...^^; 나도 예고된 불효가 있을 것이고... 예고가 안된 불효도 아직도 많이 있겠지... 그러나..내가 아니 우리가 더욱 성숙한 날은... 부모님에게 그동안의 보상을 해드려야겠지.. (물론 보상이라는 말이 어색하기는 하다..) 부모님이 돌아가실때까지 해드려도... 언제나 만족시켜드리지 못할.. 그런 약속을 위해서...(약속이라??) 쿠쿠~~~어쨌든... 니가 지금의 그 상황에서 잘하지 않는 한은 불효중의 최악을 불효가 되겠지... 처음 집을 나올때는 누가 뭐래도 불효이니 만큼... 앞으로는 열심히 해서... 더 이상의 불효를 끼쳐드리면 안되겠지... 원래 큰 일을(?) 할 때는 불효가 따를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그러나 너의 이 상황은 니가 너의 생활을 열심히 하면... 효도가 될 수 있고...흐리멍텅한 생활을 하면... 부모님마음에 또 한 번의 칼을 꽂는 결과가 될 것이다.. (그렇지?) 쿠쿠~~~열심한 생활을 하기를 바라지.. 밑의 글에 니가 쓴 말들이 꼭 실천이 되기를 바라면서..^^ 쿠쿠~~~나두 이제 불효를 하지 말아야 할텐데...^^; 아쳐 화이팅!!! 정말 잘 살아라... 쿠쿠~~~ 바른 생활 소년 영재가.. 본문 내용은 10,2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30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30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5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33 11873 (아처) 황당~ 경제학전공 achor 1997/02/09154 11872 (아처) 기술개발과 독점 achor 1997/02/09156 11871 [스마일?] 어제 그놈 나쁜 놈./ ./ 영냉이 1997/02/09157 11870 [미지] 아쳐야..ab 17113 sosage 1997/02/09161 11869 [>< 타락] 꼬냑의 맛은...^^ godhead 1997/02/09161 11868 (아처) ~42의 정의 achor 1997/02/09153 11867 [스마일?] 연휴가 벌써. 잉.. 영냉이 1997/02/09162 11866 [미지] 인간의 의지의 무서움이란... sosage 1997/02/09156 11865 (아처) 당위 achor 1997/02/09157 11864 [미지] 다시금 책을 펴들고...^^* sosage 1997/02/09157 11863 (아처) 귀향 후기 achor 1997/02/09159 11862 [미지] 시골 갔다온 후기...^^* sosage 1997/02/09149 11861 [미지] 호이~~~방가우이~~~ sosage 1997/02/09194 11860 [필승] 심심해서 동보보낸는데 이오십 1997/02/09205 11859 [경민/꺽정] 오늘이 설연휴? 아님 일요일? k1k4m49 1997/02/09202 11858 [코알라77]짜증난다~ 77orange 1997/02/09183 11857 [정원]설날 수민네 다녀 왔씀다.... 월계녀 1997/02/09159 11856 [난또잇테모..스고이조! 경인]서울대공원에서 ever75 1997/02/09156 11855 [줄리영준]음 나의 새배돈은 어디에 ~~~ 줄리us 1997/02/09156 854 855 856 857 858 859 860 861 862 86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