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황당~ 경제학전공 작성자 achor ( 1997-02-09 20:30:00 Hit: 154 Vote: 1 ) 아처가 지난 설을 맞이하야~ 간만에 집에 간 게 아니겠으? 쿵... 근데 집에 가보니깐 어머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너 통계학 전공한대매... 집에 온 전공배정표 보니까 경제더라?" 으궁~ 울 엄마는 내 성적이 나뻐서리~ 통계 못 가구 경제 갔는쥐 아나봐... --; 사실 아천 통계 갈려구 그랬거덩~ 이거 원 황당해서리... 그렇다구 성적 나쁜 내가 "성적이 좋아서 경제 갈 수 있었어요~" 할 수두 없구... 그냥 모... "경제로 바꿨어요." 라고 대답했쥐 모... 역쉬 모든 선택은 아처 혼자 하거덩~ --; 구래두 모~ 틀림없는 경제다~ 모...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31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31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5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39 11873 (아처) 황당~ 경제학전공 achor 1997/02/09154 11872 (아처) 기술개발과 독점 achor 1997/02/09156 11871 [스마일?] 어제 그놈 나쁜 놈./ ./ 영냉이 1997/02/09157 11870 [미지] 아쳐야..ab 17113 sosage 1997/02/09161 11869 [>< 타락] 꼬냑의 맛은...^^ godhead 1997/02/09161 11868 (아처) ~42의 정의 achor 1997/02/09153 11867 [스마일?] 연휴가 벌써. 잉.. 영냉이 1997/02/09162 11866 [미지] 인간의 의지의 무서움이란... sosage 1997/02/09156 11865 (아처) 당위 achor 1997/02/09157 11864 [미지] 다시금 책을 펴들고...^^* sosage 1997/02/09157 11863 (아처) 귀향 후기 achor 1997/02/09159 11862 [미지] 시골 갔다온 후기...^^* sosage 1997/02/09149 11861 [미지] 호이~~~방가우이~~~ sosage 1997/02/09194 11860 [필승] 심심해서 동보보낸는데 이오십 1997/02/09205 11859 [경민/꺽정] 오늘이 설연휴? 아님 일요일? k1k4m49 1997/02/09202 11858 [코알라77]짜증난다~ 77orange 1997/02/09183 11857 [정원]설날 수민네 다녀 왔씀다.... 월계녀 1997/02/09159 11856 [난또잇테모..스고이조! 경인]서울대공원에서 ever75 1997/02/09156 11855 [줄리영준]음 나의 새배돈은 어디에 ~~~ 줄리us 1997/02/09156 854 855 856 857 858 859 860 861 862 86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