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목] 깊은 생각 짧은 얘기.. 작성자 lhyoki ( 1997-02-10 03:37:00 Hit: 180 Vote: 3 ) 우선 제목은 저렇지만 내용과는 역시나 어울리지 않는 글이 되어 버렸다.. 생각은 길게 해보지만, 그모든것을 몇마디 글자로 옮기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하지만 느즈막하게나 원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이나마 하게 되었다는건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다. 구차하게, 글수가 예전과 비교해서 줄어든것에 대해 말을 하자면, 여과없이 나오는 수도물을 더이상 그냥 받아 마실수 없다고 말해두고 싶다. 단지 두려운것은 어린시절의 모든 공포였던 '전설의 고향'은 더이상 나에겐 아무런 감정도 주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상상력이 없어져 가는 탓인가? PS:어쨌거나 횡수가 되어버렸고, 오랜만에 폼잡고 쓰는글은 역시나 나하고 안어울린다~ ^^; 본문 내용은 10,24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32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32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5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6 11892 [>< 타락] 친구중엔... godhead 1997/02/10209 11891 [미지] 지금 투표했다... sosage 1997/02/10206 11890 [미지] 얍..오늘부터 난 수업을 들어야한다.. sosage 1997/02/10202 11889 [코알라77]얘덜아~ 나 립스틱 샀어.....*^.^* 77orange 1997/02/10209 11888 [부두목] 깊은 생각 짧은 얘기.. lhyoki 1997/02/10180 11887 [원로twelve] 제안 - 2 칼사사97 PR칼사사만들자. asdf2 1997/02/10204 11886 [원로twelve] 제안 - 1 칼사사도 선거하자!!! asdf2 1997/02/10201 11885 [줄리영준]음..친구들 만나구 싶다... 줄리us 1997/02/10199 11884 [eve] 설랜드 벙개 너무하다!! 아기사과 1997/02/10182 11883 (아처) 헉! 사아칸 것들? achor 1997/02/09156 11882 [스마일?] 그친구 말야~ 영냉이 1997/02/09156 11881 [스마일?] 썰렁 쭈니~ ab 17129 영냉이 1997/02/09152 11880 내 친구의 변기 사랑법? joe77 1997/02/09153 11879 [미지] 으아아~~~사아칸 것들!!! sosage 1997/02/09196 11878 [>< 이슬이] 꿈속에서...... 고대사랑 1997/02/09153 11877 (아처) 진호야~ 영냉은~ achor 1997/02/09157 11876 == 그딴 놈이 이쓰믄... aram3 1997/02/09159 11875 [스마일?] 티티카카네~ 방가~ 영냉이 1997/02/09153 11874 [스마일?] 오늘 교회를 갔었는데 영냉이 1997/02/09153 853 854 855 856 857 858 859 860 861 86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