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영준]얼마 남지 않았구나!!!! 작성자 줄리us ( 1997-02-11 15:22:00 Hit: 149 Vote: 1 ) 얼마 남지 않았다.... 내가 여러분들과 이제 같이 있을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는 것이 나의 맘을 아프게 한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다고 누군가 내게 말했지만 짧은 만남이었지만 즐거웠던 시간을 잊을려니 정말 가슴 아픈일이다.... 한일년 더 있을려구 했는데 참 군대라는 것이 이렇게 이별을 만들줄 아직 까지 몰랐다.. 헤어짐이 새로운 만남을 위해 있는것이라면 기꺼이 이별을 하겠지만 하지만.... 하지만...... 이별이 슬픔을 준다는 것을 이별 하고 나서야 알기 때문에 슬픔은 더 가중된다. 그래서 난 .... 이별이라는게 싫다... 아주 잠깐이지만 만났던 친구들이 그리워 질것 같다.... 지금도 친구들과 만나면 너무 반가워 아마 눈물을 흘릴것 같다..... 이런 너무 솔찍 했군 그럼 칼사사의 줄리 영준이가 여려분에게 *^_^* 본문 내용은 10,24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41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41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7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6 7712 [줄리/영준]오렌 만입니다....^^ lawjy 2001/06/08296 7711 [줄리영준] 즐거움....... 줄리us 1997/02/13151 7710 [줄리영준]...내가 가는곳... 줄리us 1997/02/23154 7709 [줄리영준]...슬픔.... 줄리us 1997/02/21158 7708 [줄리영준]가입 정말루 축하해 줄리us 1997/02/12185 7707 [줄리영준]얼마 남지 않았구나!!!! 줄리us 1997/02/11149 7706 [줄리영준]오늘 졸업 선물 샀다.. 줄리us 1997/02/13208 7705 [줄리영준]음 나의 새배돈은 어디에 ~~~ 줄리us 1997/02/09156 7704 [줄리영준]음..친구들 만나구 싶다... 줄리us 1997/02/10199 7703 [줄리영준]헉 왜 나는 윈도우에서 레드얼랫이 않되지? 줄리us 1997/02/11153 7702 [줄리영준]후후. 내일...그리구 모래... 줄리us 1997/02/15153 7701 [지금] xtaewon 1996/10/05162 7700 [지금은 비회원] 액트의 예(거부권에 대해) xtaewon 1997/01/10183 7699 [지녕쓰..] 푸하하^^ 자축이다~~ kamics 1996/07/27155 7698 [지니 mooa진 1999/08/10174 7697 [지니] 추억의 바람인가... 오만객기 1999/05/07196 7696 [지니] 쿠쿠... 잘난 78이라니... mooa진 2000/12/29198 7695 [지니] -- 진정 그러한가 lovestar 2001/06/20276 7694 [지니] --; 퍼비 2002/04/221056 1073 1074 1075 1076 1077 1078 1079 1080 1081 108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