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요즘나..

작성자  
   영냉이 ( Hit: 159 Vote: 1 )

잘 모르겠다..
확신과 기대를 가지고 시작한 것인데..
자꾸만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고..
아섯로두 계속 어려움이 나를 찾아 올리라는 것이
너무 분명히 느껴진다..

나의 변화와 나의 기쁨.. 그리고 그의 걱정..

내 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치개 되어버린
나의 이번 시도가..
지금으로써는 많은 희생을 요구하는듯 싶다.
하지만..
이미 나는 결심을 했구.
나의 좌우명대루 이를 실천해 갈것이다..

또한가지 알리지 못한
이번 시도의 나의 기쁨은..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해 지도하는 나를 느끼는 것..

그리고 지금두 재일 두려운것은
그분이 나의 소중한 것을 버리라구 하시면 어쩌나 한는 것..
생각만으로도 눈물이 흘" 만큼.. 간절히,,

나도 누구도 상대에게 변화를 요구할
권리도 자격도 없음을 나도 동감하는 바이지만..

그가 바라듯 나도 바란다는거...
다만 그 바램이 상충되는 것이 아쉬울뿐..

휴....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가..

ps==. 바란는 게 잇다면..
믿어주구.. 이해해 주길..

마지막으로 또 간절히 바라는 것은..
그도 받아 들일수 있다면..


본문 내용은 10,24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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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