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뭐사죠] 17373글 작성자 전호장 ( 1997-02-13 02:11:00 Hit: 159 Vote: 7 ) 저거 우습게보여두..그거하나만들려구 얼마나힘들언는데.. 휴우... --; 대화명으루 말하기..정말 힘들어.. 애들 대화명으로 차례지켜서 말하는거.. 우리처럼.. 널널한애들이씀.한번해봐.. k1k4m49(그렇게) 아쵸..주거랏././ 이오십(잘풀수가) 당근이쥐..아쵸주거랏././ 전호장(없어요~) 몰..아쵸는 색마이징~ thorny(한번만) 그럼요~ 아쵸는색마~ 줄리us(펐다하면~) 멋진꼬딱지보다 더 색마././ 위와같은식으로 대화를 하면서.. 대화명으로 말을 하긴 정말 힘들쥐.. 정말 절실히 깨달았다... --; 정말..서눙이랑 꺽정이랑 난 널널한놈인가부당--; 본문 내용은 10,2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51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51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4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7 12082 [미지] 쿠쿠~~~웃기네...^^; sosage 1997/02/13158 12081 [경민/꺽정] 비됴벙개때....*^_^* k1k4m49 1997/02/13158 12080 [경민/꺽정] 역시 게운하다..좋다... k1k4m49 1997/02/13183 12079 [경민/꺽정] 내가 이렇게 부지런 했었나? k1k4m49 1997/02/13156 12078 [경민/꺽정] ??? 아처야~ 우리가 좀 썰렁해~ k1k4m49 1997/02/13156 12077 (아처) 으궁~ 썰렁한 것들~ achor 1997/02/13157 12076 [필승] 나사방에 가서 이오십 1997/02/13203 12075 [나뭐사죠] 난두렵다.. 전호장 1997/02/13153 12074 [나뭐사죠] 오늘도 마시고죽자하려다.. 전호장 1997/02/13168 12073 [나뭐사죠] 가슴아픈일이다. 전호장 1997/02/13150 12072 [경민/꺽정] 17373의 원래시나리오는..--+ k1k4m49 1997/02/13178 12071 [필승] 오랜만에 후배를 보았으나 이오십 1997/02/13143 12070 [나뭐사죠] 갈무리 전호장 1997/02/13165 12069 [나뭐사죠] 17373글 전호장 1997/02/13159 12068 [경민/꺽정]??????장난 아니어씀!! k1k4m49 1997/02/13160 12067 [경민/꺽정] 학번 채팅실 갈무리~~!! k1k4m49 1997/02/13165 12066 [필승] 쫌전 대화방에서 이오십 1997/02/13159 12065 (아처) 우왕~ 나 살았으~ achor 1997/02/13150 12064 [줄리영준] 즐거움....... 줄리us 1997/02/13151 843 844 845 846 847 848 849 850 851 85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