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뭐사죠] 가슴아픈일이다. 작성자 전호장 ( 1997-02-13 02:18:00 Hit: 150 Vote: 6 ) 오늘 서눙이와 고등학교때 후배들을 만나러갔었다. 후.. 남일이라 생각하기엔. 왠지모르게.. 가슴이 아팠다. 후배가 더더욱 잘되기를 빌며.. 지금까지 별루 잘해준것이.. 없던 선배였기에 더더욱 가슴이 아프다. 얘들아~ 잘해줄께././ 낼 졸업식은 꼭가야지... 본문 내용은 10,24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51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51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9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7 1727 [나뭐사죠] 가슴아픈일이다. 전호장 1997/02/13150 1726 [나뭐사죠] 오늘도 마시고죽자하려다.. 전호장 1997/02/13168 1725 [나뭐사죠] 난두렵다.. 전호장 1997/02/13153 1724 [ 정원]여기 나사방입니다..... 전호장 1997/02/13160 1723 [정원] 여기 지금 알바 하는데 왔다.... 전호장 1997/02/14160 1722 [정원] 삭신이 쑤시눈군~~~~~~~~~~~~` 전호장 1997/02/14145 1721 [나뭐사죠]우아악~~~~~~~~~~ 전호장 1997/02/14152 1720 [정원] 신상명세서~~~~~~~~~ 전호장 1997/02/15200 1719 [정원] 여기 지금 아처네~~~~~~~~~ 전호장 1997/02/15204 1718 [나뭐사죠] to 코알라 전호장 1997/02/16157 1717 [나뭐사죠] 우잉....?? 전호장 1997/02/17152 1716 [나뭐사죠] 윈도우95다시.. 전호장 1997/02/17163 1715 [정원]신년회벙개후기 넘 늦었지? 전호장 1997/02/17190 1714 [나뭐사죠] 휴우..지금 지금지베왔다. 전호장 1997/02/18157 1713 [정원]으흐흑~~~성희 펑크라니!!!! 전호장 1997/02/18154 1712 [나뭐사죠] 지금 집에 와씀. 전호장 1997/02/18155 1711 [필승] 서눙 쪼코 받음 전호장 1997/02/19214 1710 [필승] 아래글중 기다리십숑 전호장 1997/02/19199 1709 [정원]여행벙개 참석자 필독!!!!! 전호장 1997/02/19176 1388 1389 1390 1391 1392 1393 1394 1395 1396 139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