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꺽정] 내가 이렇게 부지런 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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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1k4m49 ( Hit: 160 Vote: 5 )

새벽 늦게 잤다..통신하다가..

근데 이렇게 일찍 일어나다니...

사람이란...훗....

아..학교는 가야하는데...가기 시로...우잉./

단 하루이지만, 방학때 학교다니던 애덜의 마음을 알거같다..

칼사사의 영원한 민들레~
꺽정 민들레 씀..*^_^*


본문 내용은 10,28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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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