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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꺽정] 비됴벙개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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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k1k4m49
| ( Hit: 156 Vote: 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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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기숙사 방과..양식서류를 받고나서..
집으로 신나게 왔다...왜? 비됴벙개이므로....^^
집에와서 수민과 서눙과 만나서 가려구 했는데
서눙과 수민은 후배들 졸업식에 가느라고 만나지
는 못하고, 나 혼자서 압구정으로 가게 다.
그런데 이런 일이 발생할 줄이야...나사방을
찾지 못해서 헤매게 된것이다...................
나사방 지도를 올린것은 나인데..^^ 내가 못찾다니..
역시 밥팅임을 부인할 수 없음이 아닌가....*^.^*
밥팅! 밥팅! !!!!
여기저기 헤매다가 하녕,수민,서눙,종화를 만나찌..^^
나사방에 가서 비됴를 보구, 엠티사진두 밀어버리구~~
몰루 밀었냐구? 스캐너루~~~~*^_^*
지금쯤 아덜한테 사진이 다 갔을것으로 예상되는데..^^
비됴를 다 보구나서, 대학로로 향했다.....술마시로...^^
아처는 영냉이 바래다주러 갔구...
꺽정,수민,서눙,종화,진호,하녕,현정,정원.....이서
캠으로 향하다가 현정은 집으로 갔쥐...개인사정으로..^^
우리는 캠브리지에 갔구..쬐께 기다리다가, 자리에 앉아서...
술을 마셔따...나는 이날 "마시구 죽자!!"의 자세로 들어가
마구 마셔찌...폭탄주로...술먹다보니 기대두 않했던 아처가
멋없게 등장....^^ 같이 마셨는데...7500원 남은 상황에서
가려구 했는데, 캠에 써빙누나가 미안하다며, 안주를 주는
것이 아닌가...바뻐서 신경을 못 다나...^^
그래서 남은 7500원 조차 술을 시켠는데, 아주머니께서 레
몬소주 2병을 또 서비스로 주셨다..물론 폭탄주로 마셔따..T.T
어제...마시구 못죽었다....--+
나는 집으로 왔다....집에 좀 엄하기 때문에...울집은 남녀 구분
않하쥐....^^ 15일 벙개를 위해서...룰./루./랄./라./<--휴식^^
비됴벙개....징그럽게 재미썼다...^^
칼사사의 무적민들레....*^_^*
꺽정이 였데요요요요요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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