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발렌타인데이의 축복(?) 작성자 sosage ( 1997-02-15 08:28:00 Hit: 160 Vote: 7 ) 쿠쿠~~~물론 나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초콜렛은 못받았다.. 그러나 초콜렛만한 좋은 소리(?)를 들었다.. 내가 초급교사연수를 받으면서.. 성격이 참 좋구나 하고 생각한 애가 있었는디.. 술자리가 생겨서 같이 미련하게 마셨다... 훗...근데 (13일이다...발렌타인데이 이브~~) 내가 너희들에게 가지 못하게 된 이유가 여기서 생긴다... 나보구... 좋다더군...^^; 같이 있재네... 그래서...못간거란다.. 난 그담에 필름 이 끊어졌는데.. 계속 술마시면서 같이 껴안고 있었다네...--; (쪽팔려서 이말 아무에게도 안했는데...--;) 그러나 그 애를 다시 만나지는 못할 거야... 음~~~연락처도 모르구... 연수는 끝났구... 혹시 월례교육이라도 나온다면 몰르겠다.. 그러나 나의 추억에 한 단편을 차지하게 된 여자.. 쿠쿠... 발렌타인데이를 앞둔... 초눅렛보다 더 찐한 추억이었다...^^; 바른 생활 소년 영재가.. 본문 내용은 10,29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59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59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4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13277 12158 (아처2) 으씨 열바더 영화조아 1997/02/151641 12157 [CHOCOLATE] 엠티 사진보다.. neko21 1997/02/152021 12156 [정원] 신상명세서~~~~~~~~~ 전호장 1997/02/152122 12155 [혜미] 신상명세서.. allyoudo 1997/02/152145 12154 [혜미] 냠...오랜만.. allyoudo 1997/02/152043 12153 [미지] 만약 오늘 벙개에 내가 간다면.. sosage 1997/02/152004 12152 [미지] 포틴이벤트에 관련된 나의 생각... sosage 1997/02/151584 12151 (아처) 번개 종료 예정 achor 1997/02/152157 12150 (282)매월 14일에 대해서.. 퍼온글~! 예쁜희경 1997/02/1527327 12149 [경민/꺽정] 아버지 k1k4m49 1997/02/1519618 12148 [경민/꺽정] 고등때 생각이~~^^ k1k4m49 1997/02/1521625 12147 [미지] 쿠~~신상명세서... sosage 1997/02/151909 12146 [미지] 발렌타인데이의 축복(?) sosage 1997/02/151607 12145 [미지] 성적표 받았다... sosage 1997/02/151555 12144 (아처) 회원의무사항 achor 1997/02/151584 12143 [경민/꺽정] 인터넷 연결 완료!! *^_^* k1k4m49 1997/02/151643 12142 머리 아프군. kokids 1997/02/151571 12141 [원로twelve] 회상 - 눈물 asdf2 1997/02/152132 12140 [필승] 윈도우 배경화면 이오십 1997/02/151575 839 840 841 842 843 844 845 846 847 848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