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영준]..... 안녕... 작성자 줄리us ( 1997-02-16 23:09:00 Hit: 150 Vote: 1 ) 이젠 안녕이라는 말을 해야 할시간이 온거 같아요... 많이는 아니지만 여려분들과 만나서 이야기하구 즐겼던 시간이 정말 그리울꺼에요.... 앞으로 15일인가 남았는데.... 이렇게 가슴이 착찹할줄 몰랐네요... 군대 가기가 싫어서가 아니라... 친한 친구들과 헤여져야 한다는 사실때문에 가끔식 망설혀 진답니다... 하지만 서로 만났던 그순간을 기억하고 즐거운 추억이 였다고 말하면 난 정말 좋을꺼에요... 칼사사 여려분 정말 즐거운 통신이 되셔요... 아직은 탈퇴가 아님 이점을 확실히 해두길 바람...후후 칼사사의 불 영준이가...*^_^* 본문 내용은 10,26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69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69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3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4277 12253 [비회원/파멸의신] 건아처 봐라...... 컴맹이건 1997/02/172002 12252 == to 줄리us aram3 1997/02/171514 12251 == to voici96 aram3 1997/02/171576 12250 티오 코알라77 줄리us 1997/02/172058 12249 [필승] 수강신청 이오십 1997/02/171674 12248 [필승] to 진호,영재 이오십 1997/02/161563 12247 [필승] to 성희,희경 이오십 1997/02/161493 12246 [필승] to 아처,성훈 이오십 1997/02/161504 12245 [필승] 글 다 일건는데 이오십 1997/02/161581 12244 [화이트영준]..... 안녕... 줄리us 1997/02/161501 12243 [퀸!!] to 진호.. 나두 써줘어... 나한텐 할말 없으? voici96 1997/02/161562 12242 [퀸!!] to꺽정 낼?..현정이 농구공 초코ゼ(?) 가져간당~ voici96 1997/02/161522 12241 [퀸!!] 현정인 낼 2시에 갈꺼당... voici96 1997/02/161552 12240 [퀸!!] 잉~~~~ 내글이 없어졌어... voici96 1997/02/161551 12239 == 서녕이의 변명을 읽고~ aram3 1997/02/161602 12238 == 종화 바바 (라뽀끼에는...) aram3 1997/02/161611 12237 [경민/꺽정] 일일호프 벙개/참석!! k1k4m49 1997/02/161981 12236 [>< 타락] 낼 일일ㅤㅎㅗㅍ 번개 공고~~~ godhead 1997/02/161581 12235 [경민/꺽정] 헉..머리 자르려구 했는데..엉~ k1k4m49 1997/02/161691 834 835 836 837 838 839 840 841 842 84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