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꺽정] to 영준...( 작성자 k1k4m49 ( 1997-02-17 00:46:00 Hit: 155 Vote: 1 ) 너를 가장아꼈지...친구중에서..많은 친구들이 있지만.. 기숙사에서 같이 생활하면서...너를 굉장히 ...^^ 좋아했었다구...*^_^* 그래서 군대가는 것두 말렸서, 알티가 될지는 모르겠찌만.. 너두 성적 굉장히 좋으니깐...같이 한번 다녀보려구 했었는데.. 나두 지금은 가능할 지 모르겠어..알티말이야.. 그냥 확 떨어져서 3년후에 너랑 또 다시 같이 다니면 좋을텐데..--+ 너 군대가두..영영 떨어지는 건 아니자나...않구래? 가끔 휴가 나와서..술 마시구 죽자~~~~!! 두 할수도 있는것이구.. 제대해서 나오면 또 만나서 회포를 나눌 수도 있는것이구.. 남자라면 군대에 다 가자나....^^ ..나두 너두..... 그런데..옆에서 지켜보는 나두...맘이 좀 그렇다... 나두 언젠간 갈텐데 말이쥐...... 언제.."영준 군대전 마시구 죽기 벙개!" 를 한번하좌~ 그때는 확실히 보내줄께....^^; 영준아~~ 군대 가더라두..옆에 언제나 "경민=꺽정" 이가 있다는 것을 꼬옥 생각해라...알았지? 영준이의 영원한 친구이며 깨지지않는 펜던트가 되고싶은 경민이가..영준에게... 본문 내용은 10,24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71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71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3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75 12272 [경민/꺽정] 멋진 삶.... k1k4m49 1997/02/17159 12271 [경민/꺽정] 장국영..????? k1k4m49 1997/02/17152 12270 멋진 삶 이오십 1997/02/17154 12269 (아처) to 경원, 영준 achor 1997/02/17153 12268 [경민/꺽정] 지금 라디오에서.(중국음악) k1k4m49 1997/02/17180 12267 (아처) 고마움 2 achor 1997/02/17189 12266 [>< 타락] 아까 그리던 그림... godhead 1997/02/17155 12265 [>< 타락] 어른이 되어 가면서... godhead 1997/02/17159 12264 [>< 타락] Culture Shock godhead 1997/02/17157 12263 [>< 타락] Best of best... godhead 1997/02/17153 12262 [필승] 나 이오십 1997/02/17159 12261 [경민/꺽정] 선택 2~ k1k4m49 1997/02/17154 12260 [필승] 선택 이오십 1997/02/17190 12259 [필승] 영냉 이오십 1997/02/17163 12258 [스마일?] 나두 ~~ 영냉이 1997/02/17154 12257 [경민/꺽정] to 영준...( k1k4m49 1997/02/17155 12256 == 레이다에 15명이나~~ aram3 1997/02/17157 12255 (아처) to 강원 ab 17648 achor 1997/02/17150 12254 [스마일?] 언제나 친구를 보낵때믄... 영냉이 1997/02/17155 833 834 835 836 837 838 839 840 841 84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