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나

작성자  
   이오십 ( Hit: 159 Vote: 2 )

분명히 내 이름인데 그사람은 내가 아니다.

참 낯설고 기분이 묘하다.

그처럼 모순적이고 아이러니컬한일

세상은 보면볼수록 참으로 신기한일 투성이다.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24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71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717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83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76
12272   [경민/꺽정] 멋진 삶.... k1k4m49 1997/02/17159
12271   [경민/꺽정] 장국영..????? k1k4m49 1997/02/17152
12270   멋진 삶 이오십 1997/02/17154
12269   (아처) to 경원, 영준 achor 1997/02/17153
12268   [경민/꺽정] 지금 라디오에서.(중국음악) k1k4m49 1997/02/17180
12267   (아처) 고마움 2 achor 1997/02/17189
12266   [>< 타락] 아까 그리던 그림... godhead 1997/02/17155
12265   [>< 타락] 어른이 되어 가면서... godhead 1997/02/17159
12264   [>< 타락] Culture Shock godhead 1997/02/17157
12263   [>< 타락] Best of best... godhead 1997/02/17153
12262   [필승] 나 이오십 1997/02/17159
12261   [경민/꺽정] 선택 2~ k1k4m49 1997/02/17154
12260   [필승] 선택 이오십 1997/02/17190
12259   [필승] 영냉 이오십 1997/02/17163
12258   [스마일?] 나두 ~~ 영냉이 1997/02/17154
12257   [경민/꺽정] to 영준...( k1k4m49 1997/02/17155
12256   == 레이다에 15명이나~~ aram3 1997/02/17157
12255   (아처) to 강원 ab 17648 achor 1997/02/17150
12254   [스마일?] 언제나 친구를 보낵때믄... 영냉이 1997/02/17155
    833  834  835  836  837  838  839  840  841  842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