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나 작성자 이오십 ( 1997-02-17 02:23:00 Hit: 159 Vote: 2 ) 분명히 내 이름인데 그사람은 내가 아니다. 참 낯설고 기분이 묘하다. 그처럼 모순적이고 아이러니컬한일 세상은 보면볼수록 참으로 신기한일 투성이다.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24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71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71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3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76 12272 [경민/꺽정] 멋진 삶.... k1k4m49 1997/02/17159 12271 [경민/꺽정] 장국영..????? k1k4m49 1997/02/17152 12270 멋진 삶 이오십 1997/02/17154 12269 (아처) to 경원, 영준 achor 1997/02/17153 12268 [경민/꺽정] 지금 라디오에서.(중국음악) k1k4m49 1997/02/17180 12267 (아처) 고마움 2 achor 1997/02/17189 12266 [>< 타락] 아까 그리던 그림... godhead 1997/02/17155 12265 [>< 타락] 어른이 되어 가면서... godhead 1997/02/17159 12264 [>< 타락] Culture Shock godhead 1997/02/17157 12263 [>< 타락] Best of best... godhead 1997/02/17153 12262 [필승] 나 이오십 1997/02/17159 12261 [경민/꺽정] 선택 2~ k1k4m49 1997/02/17154 12260 [필승] 선택 이오십 1997/02/17190 12259 [필승] 영냉 이오십 1997/02/17163 12258 [스마일?] 나두 ~~ 영냉이 1997/02/17154 12257 [경민/꺽정] to 영준...( k1k4m49 1997/02/17155 12256 == 레이다에 15명이나~~ aram3 1997/02/17157 12255 (아처) to 강원 ab 17648 achor 1997/02/17150 12254 [스마일?] 언제나 친구를 보낵때믄... 영냉이 1997/02/17155 833 834 835 836 837 838 839 840 841 84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