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락] 어른이 되어 가면서... 작성자 godhead ( 1997-02-17 02:38:00 Hit: 159 Vote: 2 ) 여전히 나는 아직 어리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너무나도 생각이 얕은 내 자신을 보면서...아직 나는 아이다. 아직은 사회에 발을 내딛기조차도 어릴지도 모르지만... 언젠간 어른이 되겠지... 어른이 되는 것을 좋아하진 않지만...생각이 깊어진다는 것과 생각이 많아진다는 것은 엄연히 틀릴 테니깐... 생각이 많은 어른보다는 생각이 깊은 어른이 되고싶다 음주가무 타락천사 하녕이~ 본문 내용은 10,2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72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72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4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49 15901 == 레이다에 15명이나~~ aram3 1997/02/17157 15900 [경민/꺽정] to 영준...( k1k4m49 1997/02/17155 15899 [스마일?] 나두 ~~ 영냉이 1997/02/17154 15898 [필승] 영냉 이오십 1997/02/17163 15897 [필승] 선택 이오십 1997/02/17190 15896 [경민/꺽정] 선택 2~ k1k4m49 1997/02/17154 15895 [필승] 나 이오십 1997/02/17159 15894 [>< 타락] Best of best... godhead 1997/02/17153 15893 [>< 타락] Culture Shock godhead 1997/02/17157 15892 [>< 타락] 어른이 되어 가면서... godhead 1997/02/17159 15891 [>< 타락] 아까 그리던 그림... godhead 1997/02/17155 15890 (아처) 고마움 2 achor 1997/02/17189 15889 [경민/꺽정] 지금 라디오에서.(중국음악) k1k4m49 1997/02/17178 15888 (아처) to 경원, 영준 achor 1997/02/17152 15887 멋진 삶 이오십 1997/02/17154 15886 [경민/꺽정] 장국영..????? k1k4m49 1997/02/17152 15885 [경민/꺽정] 멋진 삶.... k1k4m49 1997/02/17159 15884 [필승] 멋진 삶 #2 이오십 1997/02/17154 15883 [경민/꺽정] 움하하~ 뿌요가~~ k1k4m49 1997/02/17156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65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