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고마움 2

작성자  
   achor ( Hit: 194 Vote: 2 )

* 사실 이 [ 고마움 2 ]란 제목의 글은 예전부터 구상하고 있었지마는
천성적인 게으름으로 계속 미루고 있다가 이번에 [ 고마움 3 ]란 글
까지도 병행하게 되었음을 미리 언급한다.

[ I'm a very lucky boy ] from SHINE (직접 원어로 알아들었음! 믿어죠~ /.)
난 정말 행운아다.
그런 좋은 친구들이 있으니 말이다.

그들이 어려움에 쳐했을 때,
필히 나 역시 내 온 힘을 바치리라...

뚜껑을 열어봤을 때,
느꼈던 그 고마움이란...

뭐라고 감격해야 할지 한동안 할 말을 잃을 수밖에 없었다.

단지 [ 제리 맥과이어 ]로만은 해결할 수 없는
진심어린 고마움을 느꼈다. ?

영원히 소중하게 간직하리라...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8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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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