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고마움 2 작성자 achor ( 1997-02-17 02:43:00 Hit: 194 Vote: 2 ) * 사실 이 [ 고마움 2 ]란 제목의 글은 예전부터 구상하고 있었지마는 천성적인 게으름으로 계속 미루고 있다가 이번에 [ 고마움 3 ]란 글 까지도 병행하게 되었음을 미리 언급한다. [ I'm a very lucky boy ] from SHINE (직접 원어로 알아들었음! 믿어죠~ /.) 난 정말 행운아다. 그런 좋은 친구들이 있으니 말이다. 그들이 어려움에 쳐했을 때, 필히 나 역시 내 온 힘을 바치리라... 뚜껑을 열어봤을 때, 느꼈던 그 고마움이란... 뭐라고 감격해야 할지 한동안 할 말을 잃을 수밖에 없었다. 단지 [ 제리 맥과이어 ]로만은 해결할 수 없는 진심어린 고마움을 느꼈다. ? 영원히 소중하게 간직하리라...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8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72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72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3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3277 12272 [경민/꺽정] 멋진 삶.... k1k4m49 1997/02/171614 12271 [경민/꺽정] 장국영..????? k1k4m49 1997/02/171533 12270 멋진 삶 이오십 1997/02/171552 12269 (아처) to 경원, 영준 achor 1997/02/171582 12268 [경민/꺽정] 지금 라디오에서.(중국음악) k1k4m49 1997/02/171882 12267 (아처) 고마움 2 achor 1997/02/171942 12266 [>< 타락] 아까 그리던 그림... godhead 1997/02/171621 12265 [>< 타락] 어른이 되어 가면서... godhead 1997/02/171642 12264 [>< 타락] Culture Shock godhead 1997/02/171602 12263 [>< 타락] Best of best... godhead 1997/02/171562 12262 [필승] 나 이오십 1997/02/171642 12261 [경민/꺽정] 선택 2~ k1k4m49 1997/02/171582 12260 [필승] 선택 이오십 1997/02/171921 12259 [필승] 영냉 이오십 1997/02/171671 12258 [스마일?] 나두 ~~ 영냉이 1997/02/171611 12257 [경민/꺽정] to 영준...( k1k4m49 1997/02/171581 12256 == 레이다에 15명이나~~ aram3 1997/02/171581 12255 (아처) to 강원 ab 17648 achor 1997/02/171521 12254 [스마일?] 언제나 친구를 보낵때믄... 영냉이 1997/02/171581 833 834 835 836 837 838 839 840 841 842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