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푸름]내가 번개를..근데 번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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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맛푸름 ( Hit: 159 Vote: 3 )

내가 번개를 치려하는데...6월 마지막주쯤에...

확실한 날짜는 아직 안 정했고...

근데 너무 일찍 예고하는건가...번개 맞나..?

그래도 아직 확실한 날짜를 안 잡았쓰니...

영화 번개인데 말이야...

그날(확실히 날짜는 모르지만..)일정을 말하자믄...

일단 저녁에 만나서...영화를 보고.... 밥을 먹고

밥을 먹고 커피 늄가서 얘기나 했씀하는디...

술은 안 마실 계획...

칼라 정모 전에 칠 계획..

예상 회비는 영화 6000원..밥값이 얼마나 들지..?

아무튼 넉넉잡아 차비까지 한 13000에서 15000 이면 뒤집어 쓸거야....

많은 호응 바란당...^^

첨 치는 번개니 만큼...

더하기:아쳐 넌 꼭 나온다구 했쓰...안나오믄 안되~~~
아무두 안나오믄 둘이 데이트나 하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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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은 10,5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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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