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사랑이 힘들다는 것을 다시금 느낀다.. 작성자 sosage ( 1997-02-21 12:38:00 Hit: 158 Vote: 1 ) 난 정말 바보인가보다... 난 그녀에게 결국.. 좋은 친구로 지내자는 말밖에는 할 수가 없었다.. 사랑으로 인한 마음속 깊은 곳의 상처가 아직도 나를 괴롭히나보다... 난 언제나 느끼지만... 내가 누군가를 사랑을 해도 힘들고.. 누군가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느껴도 힘들다.. 상처를 주기가 싫다.. 후우~~~ 사랑은 용기있는 자만이 한다고 했던가? 난 그렇담 용기도 없을뿐더러 자신도 없다... 전에는 나의 외모에 컴플렉스를 느꼈지만... 지금은 나의 성격에 컴플렉스를 느낀다.. 난 아직은 누군가를 사랑하기에는 정신적으로 어린 상태인 듯하다.. 고로 이번 나의 사랑사건은... 우정(우정이 될지는 모르지만...)으로 끝을 맺었음을 알리는 바이다.. T.T 영재.. 본문 내용은 10,23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88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88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5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45 15730 [미지] 초급교사연수 후기.. sosage 1997/02/21155 15729 [부두목/퍼온글] 한국전쟁 당시 출현한 UFO lhyoki 1997/02/21198 15728 [미지] 사랑이 힘들다는 것을 다시금 느낀다.. sosage 1997/02/21158 15727 [경민/꺽정] *(산악번개공고)* k1k4m49 1997/02/21186 15726 [필승] 바보버스 이오십 1997/02/21157 15725 [경민/꺽정] *(자세한 산악번개안내)* k1k4m49 1997/02/21148 15724 [미지] 겨우너 글 너무 고맙다.. sosage 1997/02/21156 15723 [미지] 힘든 사랑의 도전... sosage 1997/02/21148 15722 [가시] to 영재..... thorny 1997/02/21154 15721 [eve] 영재에게...... 아기사과 1997/02/21157 15720 [eve] 하녕이 씨디 받았니? 아기사과 1997/02/21159 15719 [경민/꺽정]*(산악벙개확정!!-도봉산)* k1k4m49 1997/02/21211 15718 [>< 타락] 여주야 고마버..^^ godhead 1997/02/21168 15717 [^^정]영재힘내 alltoyou 1997/02/22190 15716 (282)영재 화이팅.~!~! 예쁜희경 1997/02/22228 15715 [^^정]전화세폭격 alltoyou 1997/02/22208 15714 [미지] 모두들 고맙다..그리고 조언하나 부탁. sosage 1997/02/22205 15713 [밍이]오늘 생일 번개 합니다. 미니96 1997/02/22180 15712 == 신상명세서를 올려 주세요~ aram3 1997/02/22211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