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글과.. 반복과.. 무뎌짐.. 작성자 영냉이 ( 1997-02-23 14:37:00 Hit: 151 Vote: 4 ) 또 다시 간만에 글을 쓴다 역시 반복된다는 것은 사람을 무디게 하는 것인가 보다 얼만전까지만 해두 하루라도 글을 안쓰믄 괜히 미안하구 써야함에 대한 의무 같은 것이 들었었는데... 그리구 간만에 글을 쓰면 방가움에 벅찼었구.. 정말 쾌감같은 것을 느낄정도 였는데.. 오버라구 생각할 사람이 있겠지만 진짜인걸.. 그때 썼던 글을 봐두 그렇구.. 근데 지금은... 반복되는 과정속에서 무뎌진 것일까... 이제는 글을 안쓰구두 아무런 느낌이 없어질 정도이니... 오랜만에 글을 쓰는 지금도 그냥 담..담.. --; 에이... 이런 생각이 무슨 의미가 있으... 그냥 다시 간만에 글을 쓴다구~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였당~ ? *^.^* 본문 내용은 10,23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94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94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83 12500 (아처2) 으아 정모 변경이었네 영화조아 1997/02/23162 12499 [스마일?] 내사랑 말꼬리 ~ ? 영냉이 1997/02/23157 12498 [스마일?] 집보러 오다./ 영냉이 1997/02/23193 12497 [스마일?] 거절이라는 건.. 참.. --; 영냉이 1997/02/23159 12496 [스마일?] to 홍창현~ ( 알고 보니 변정목,, --; ) 영냉이 1997/02/23188 12495 (아처) 영재의 사랑 2 achor 1997/02/23154 12494 (아처) 밀가루 예찬 achor 1997/02/23153 12493 [스마일?] 이거~ 영냉이 1997/02/23153 12492 [노 스마일.. ] 정모.. 우잉./ 영냉이 1997/02/23157 12491 (아처) 이별을 바라보며... achor 1997/02/23158 12490 (아처) 남자의 향기 achor 1997/02/23157 12489 [스마일?] 또.. ^^ 영냉이 1997/02/23149 12488 [스마일?] 역시 글이~ 영냉이 1997/02/23153 12487 [스마일?] CLUB DJ 에 관한 기억 영냉이 1997/02/23158 12486 [스마일?] 글과.. 반복과.. 무뎌짐.. 영냉이 1997/02/23151 12485 [더드미?] 우쒸~ 서눙! 정모!! 홍창현 1997/02/23204 12484 (아처) 연기 14 achor 1997/02/23185 12483 (아처) 시기상조 achor 1997/02/23213 12482 (아처) 공포 2 관련 관련 관련 achor 1997/02/23147 821 822 823 824 825 826 827 828 829 83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