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CLUB DJ 에 관한 기억 작성자 영냉이 ( 1997-02-23 14:40:00 Hit: 158 Vote: 4 ) 지금 클럽 디제이 노래를 틀구 있어~ 음... 이거 들은게 내가 잴 힘들어 할때였지.. 쿠... 어제두 갑자기 생각이 나구 그러드라.. 관련있는 친구 한테 편지를 썼거든~ 치~ 모하구 살구 있을지.. 이 테잎 그래서리 자꾸 듣게 되는 것일까? 갑자기 6개월전 생각이 또 나는군.. 그때는 말이야 정말 너무나 힘들어서리 하루종일 소설책만 붙들구 있었지~ 맨처음 읽은게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였어 그때 참 감동적으로 읽었었어.. 나의 상황이 더욱 그렇게 만들었는지도 모르지만~ 그리구 삼국지를 읽을 려구 했는데 참... 실패를 하였쥐~ 죽도록 힘든 상황에 왠 쌈질 얘기... 그래서리 엄청 노력해서리 4권 쪼금 읽구 포기.. --; 그때 그냥 책만 읽지는 못하구 이 테잎을 엄청 크게 틀어 놓구 읽었었당 지금은 없어졌는데 그때는 안방에 더블 침대가 있었거든 그리구 맞은 편에 오디오가 있었으 그래서리 침대에 누워서리 ~ 책은 배에다가 올려놓구 ~ 음악은 엄청 크게 틀어놓구 ~ 그러다 자구 ~ 인나서 먹구 ~ 쿠쿠.. 이건 요즘두 비슷한 것 같은걸~ ^^ 하여튼 그랬는데 말야.. 그것두 어느덧 6개월 전 이야기군.. 이제는 다른 사람의 생각이 내 머릿속을 채우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두... 푸~ 산다는게 다 그런거 아니겠으~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였당~ ? *^.^* 본문 내용은 10,23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94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94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20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72 5261 [스마일?} 또 하녕애게~ ^^ 영냉이 1997/02/18201 5260 [스마일?] to 진호~ 영냉이 1997/02/18154 5259 [스마일?] 으.. 무서운 밤.. 영냉이 1997/02/18155 5258 [스마일?] 무제 2 영냉이 1997/02/18149 5257 [스마일?] 지금 밖에 ~ 영냉이 1997/02/18149 5256 [스마일?] 예레미아 29; 11-13 영냉이 1997/02/18174 5255 [스마일?] 맘의 진정을 위하여.. 영냉이 1997/02/18160 5254 [스마일?] 글과.. 반복과.. 무뎌짐.. 영냉이 1997/02/23151 5253 [스마일?] CLUB DJ 에 관한 기억 영냉이 1997/02/23158 5252 [스마일?] 역시 글이~ 영냉이 1997/02/23153 5251 [스마일?] 또.. ^^ 영냉이 1997/02/23149 5250 [노 스마일.. ] 정모.. 우잉./ 영냉이 1997/02/23157 5249 [스마일?] 이거~ 영냉이 1997/02/23153 5248 [스마일?] to 홍창현~ ( 알고 보니 변정목,, --; ) 영냉이 1997/02/23188 5247 [스마일?] 거절이라는 건.. 참.. --; 영냉이 1997/02/23159 5246 [스마일?] 집보러 오다./ 영냉이 1997/02/23193 5245 [스마일?] 내사랑 말꼬리 ~ ? 영냉이 1997/02/23157 5244 [스마일?] 꺽정과 영냉이의 만남 첨부터 오늘까지~ 영냉이 1997/02/23155 5243 [스마일?] 섭섭한 엔딩~ 영냉이 1997/02/23154 1202 1203 1204 1205 1206 1207 1208 1209 1210 1211 제목작성자본문